밤하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마지막으로 나라는 사람이 살아있어도 된다는 이유를 보이고 싶었음. 그래서 처음에...
-
김성은T 2330, 23빠사, 23빡사, 23빠빡사 이렇게 풀고 있는데 실모 치고...
-
커다란 회사 사옥 같은 거였음 종로쪽에 있는 금융 기업 사옥 같은.. 푸른끼 도는...
-
생각보다 간절한 사람이 별로 없는듯 물론 다들 최소한의 노력은하는데 그래서그런가...
-
덕코는 여기에..
-
밴픽만 봐도 벌써 웃기네 ㅋㅋ 이기면 진짜 기출변형의 신 인정 ㅋㅋ
-
코 풀고 기침 ㅈㄴ 하고 유튜브 이빠이 틀고 머 이딴 새끼가 있지
-
ㅈㅈ
-
영어 2 고정이신분들 10
영단어 혹시 안외우시나요
-
허허 당황티비
-
평생 고백받을일 없을것 같음.. 넷상말구 현실에서
-
내가 을이면 무슨의미가 있음?
-
행복한꿈을 꾸고 오겠습니다
-
스카에 과잠 11
스카에 과잠 입고 오시는 분들 과잠 편해서 입는 거임? 과잠만 세 명인데 진짜 궁금하네
-
어떻게 계속 오는거냐? 대단하네
-
진짜 레전드네 ㅋㅋ 근데 플퀘 생각보다 잘하네
-
저격성도 있긴 한데 지금 올리면 이륙 가능할까요? 타이밍 별론가요??
-
큐떱이 안자? 2
오르비 봇인가 지짜
-
마플이 괘씸한부분 10
오탈자나 오류 찾아도 보상을 안 해줌 자이스토리는 노트라도 보내줘서 노트부자 됐는데...
저도 야간산책중
오
여기로 와요 맛있는거 사드림
자야죠 이제
코끝에 일렁이는 붉고 노란 벗들
가을의 전랑자는 종착점을 향하는데
나의 마음은 아직도 구름 맑은 여름이다
어쩌면, 계속 그대 속의 여름이고 싶다
하염없이 땀맺히는 한나절,
그대의 정열이고 싶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