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에는 약대를 갈수 있을까요
포기한거같으면서도 포기할수 없고
기대하면서도 약간은 내려놓은듯한 이 마음
누가 알아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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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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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흥미고 뭐고간에 난 결국 뭐든 내가 재능있고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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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한테 일반물리학 수업 들었었는데ㅋㅋ 대단하신 분이였구나... 감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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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도라방스 0
국어 돌아버리겠어요 강민철t가 시간 타이트하게 준다고 대놓고 말할때도 2~30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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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군수할거라 입대 전에 공부 좀 하다 드가려는데 지금 올라와있는 메가 인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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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20인데 저는 계속 8로 나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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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황분들ㅠㅠ 3
평소 서바 풀면 34~41정도 나오고 9모때 39점 10모때 32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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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라고 생각함? 뭐보조가방에 넣어두면 모르갯는데 본인이 신던거 그대로 내놓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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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춥다 0
붕어빵 파는 분들 빨리 나오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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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던지면 소원이 이루어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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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잠못드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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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어디감 2
딴 커뮤에도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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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라는 표현은 f가 미분가능할때만 쓸 수 있는 건가요? 3
사진처럼 g(x)가 미분가능한지 모르는데 저렇게 g'(x)의 표현을 써도 되는 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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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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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함 2
우웅٩(๑❛ᴗ❛๑)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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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덕 기부자에겐 칭찬을 해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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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진리는 돌고돌아 클래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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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 맞냐고 신원 조회하고 목소리 따서 뭔짓 하거나 개인정보로 뭔짓 한다는데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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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보다 매체가 더 어려운데 특강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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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르치긴 하네 메가 1등인거 바로 납득함
다른 건 몰라도 문학은 다 맞으실듯 합니다ㅋㅋ
넴? ㅋㅋㅋ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문학에 시간이 넘 걸려서 비문학에 강점을 지니게 진화한 케이스에요
헉…네맘내맘ㅋㅋㅋㅋ ㅠㅠㅠ
엄마한테 ‘난 수능 결과 신경 안 써. 무조건 올해 뜰거야’라고 말하지만.. 그 심연엔
결과에 대한 기대감+수능 말할 일 절대 없을 거라는 자기확신이 있는..ㅜ
ㄹㅇ 수험생활은 역설의 연속인거 같아요.. ㄹㅇ 도닦는느낌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고
미래를 정말 조금도 보장할수도 일수도 없는게
빨리 이런건 집어쳐야하는데 말이죠
ㅋㅋㅋㅋ근데 그래서 재밌고 가치가 있는 거죠.
남은 40일 불태우시죠!!같ㅇ!!
가시죠
더 잘 가실것같은데...
근데 수능은 단 하루... 그 하루에 모든걸 발휘해야하니 참 그게 어려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