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모의고사에 연연 할 필요는 하등 없음 어차피 수미잡이니 수능 날까지 페이스 잘 유지하시길
정작 쌤들이나 애들은 나한테 관심 없는데
나 혼자 “이들은 날 무시할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공부 하는 이유가 내가 좋은 대학 가고 싶은것도 있지만
남들에게 무시 당하지 않기 위해 하는게 더 큰거면
그냥 피해망상 정신병인가요?
제목 마땅히 지을게 없어서 어그로 죄송
수험생분들 화이팅 하시고
올해 문제들은 내년에 다시 보는 일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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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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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이렇게 된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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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아무런 미련 없이 성불할건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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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푸는데 제곱근 헷갈려서 답변 한번씩만..부탁드립니다 1.a의 N제곱근일때 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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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 아이돌들이 콘서트 하는 곳 아님? 대충 쳐봐도 실리카겔,허클베리피,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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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면서 둘러봐도 상가 공실률 높은게 체감된다 4개월전에 갔던 김밥집도 폐업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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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압박 주려는 건 알겠는데.. 어삼쉬사 번호에 힘을 너무 주는 실모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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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신분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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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빠진 조건: g(x)는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연속이다. 오답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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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난이도 두배다 이거 둘다 이번녕도껀 졸라어려우거맏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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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문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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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특) 1
2002년 월드컵 실시간으로 본적없음 그만좀 물어봐 이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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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쉽다했는지 이제야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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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종로 보고 생각난 건데 거기 합격예측도 진짜 이상함 4
내가그걸산건아니고… 작년에 다니던 학원에서 그걸 토대로 입시상담을 해 줌 난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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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벽에 대가리 꼴아서 뒤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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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김이랑 병행하려는데요 네이버에 검색해도 중고만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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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2회 후기 2
omr포함 72분(-8분) 90점 독서-4개 언매13분 독서론4분 문학21분...
대학 자체가 학벌딸칠려고 가는거 맞고
지극히 정상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