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과탐이 왜 알아서 변별이 됐었냐면
현역숫자도 많았고
4선택이라 기본적으로 원과목은 10만명 깔고갔음. (젤 기피했던 물1이 10만명 정도였음.)
그리고 당시에는 동일원투 +원원 조합이 국룰이어서 누구나 투과목 하나는 응시했었음.
그래서 생2는 7만명, 화2는 6만명, 물2지2도 2만명 근처는 갔었음.
그래서 지금처럼 퍼즐과탐 낼 이유가 없었음...
심지어 연고대 아래부터는 3개만 반영했음.
그래서 보통 원과목 3개만 집중하고 투과목 1개는 그냥 보험용이었음.
그래서 7차 당시에 투과목이 개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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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는 아마 화2파이 먹은걸로 기억하고 (물화생화2 -> 화생지생2로 국민과탐 옮겨가는 시점) 그러면서 지1이 늘어서 지2도 같이 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과탐 범위는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함
근데 7차처럼 시험범위 많고 퍼즐문제 없이 내는게 정상화가 아닐까 싶어요
탐구 4개를 보는 거면 공부량이 ㄹㅇ 개어마무시할 것 같은데...그때 수능을 대체 어떻게 버티셨나요
대신 문제가 쉬운 거 아님? 지금처럼 퍼즐아니라
대신 컨텐츠라는 개념이 없었음.
4개가 2개보다 나은듯
진짜 문제가 너무 과함
4개때도 쉽진 않았었던거 같아용
투투 goat 노화오지않는 뇌 숭배합니다.
그런데 교육부가 통과로 시험 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