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의 일탈
7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옷입고 버스가 아직 안왔길래 침대에 잠깐 누웠다가 눈떴는데 12시가 넘어있네요..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그래서 걍 재수한다고 배달음식 못시켜먹은지 1년 된거 같은데 먹고싶은거 하나 시켰네요 이거만 먹고 관독 가야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너무 위험한가 선택ㄷ부터 털고가니까 독서때 배운것들을 못써먹는 느낌
-
솩 과탐 둘다 안올라 이제내인생은끛인겅ㅇ가ㅏ
-
불쌍하다는 눈빛임..
-
흠
-
대상혁 1
ㄷㄷㄷ
-
자존감 이슈.. 그걸 넘어선 자괴감 이슈
-
확통왤케어려움?
-
피곤해서집중이잘안된다…. 몸이지침
-
너무 추워서 갈지말지 고민중...
-
집가면 1
엄마아빠 치킨먹고 있을거 같은데 ㅅ살찌는데 큰일이다
-
주요대학중에서여
-
"약간 까다로운" "다소 쉬운" (올해 6평보다도 어렵게 내며) "만표 150점을...
-
지문은 그저 그런데 선지가 너무 어렵 ㅠㅠ
-
이번에는 잘되겠지...
-
교양은 버린다 2
전공과 겹치면 어쩔수없지
-
ㅈㄱㄴ
-
보통 인원은 어느정도고 시급은 얼마정도 받으시나요? 아마 수능 끝나고 자체 교재로 할 것 같아용
-
기숙학원 휴가 나왔는데 기숙학원에서는 불안감이 1도 없고 몇일 남았는지도 몰랐는데...
-
하고 싶은데 덕코가 없네요
-
물리 전국서바 1
물리 전국서바 등급컷 어느정도 될까요 18 19 20 싹 버려도 30분 안에 풀기...
학원버슨가요
아뇨 동내버스요..ㅠ
자취하세요?
아녀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부모님은 일가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