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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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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까지 ㅈ반고 수시 준비하다가 2.8 뜬거 보고 번아웃+우울증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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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몇개 적중할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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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퍼거들 생매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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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고2이고 정시 공부 하고있음 흔히 말하는 ㅈ반고 인데 첨에는 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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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피곤하지 5
지금 완전 좀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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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면서 노래 듣는데 난생 처음느끼는 온갖감정 다듬,,이제 진짜 모두 빠빠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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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서양철학 나올때 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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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내한? 3
Nme피셜이면살짝기대가되는걸요 전 서울 도쿄 다노립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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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충분히 잔것같은데 왜지 엄청 산만한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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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적분식 계산 없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4
이 식을 계산 없이 하시던데 대칭성이라던가 어떤 성질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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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나면 기분은 개 ㅈ같아지는데 생각해보면 공부에 별 도움도 안되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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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뇌활성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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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에 도형박혀있으면 진짜 토나오던데 킬캠껀진심 과한거같음 솔직히 저정도론 절대 안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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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길이가 1.6이라서 다른건 말이 안되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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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긴 왜 덮 보는데 이 시간이 되도록 아무도 등원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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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메타인지 ㄷㄷ
수능날 커리어 로우 찍는걸 N트 박고나서 깨달은거보면 그리 좋진 못한거같아요...ㅎㅎ
두얼이다!
듀얼리스트(물리)
멘탈관리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평소 공부할때는 그냥 실력에 자신이 있어서? 실수 혹은 사설의 비정상적인 난도 탓으로 치부하며 실모 조지는건 크게 신경 안썼고
수능날에는 앞선 과목 조진걸 깨달아도 내년에 학원 할인 받으려면 조금이라도 잘받아야겠다 생각하면서 멘탈 잡았습니당
제가 인격이 워낙에 별나서 답글 달면서도 도움이 될까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ㅎ 뿌듯합니다 감사해요
그래서 n이 5 이상일때부턴 그냥 신경안정제, 기저귀 등등 그냥 생길수 있는 변수 다 고려해서 준비해서 감... 하,,
선생님도 상당히 오래 응시하셨네요... 아무래도 갈수록 불안감이 커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남자는 군문제도 겹치고
공익 군수중입니다.. 허허.. 그래서 과외생들한테 재수 끝나고 삼수 상담차 연락오면 진짜 왠만하면 군대가라고 합니다..
멋져요
수능 제도가 멍멍이 같은게 1년에 단 한번뿐이라 1년동안 열심히 달려왔어도 당일날 무너지면 끝이라 생각해서 사실 이것때문에 멘탈이 매일 흔들리는데 공부할때 멘탈 어떻게 잡으셨나요? 그냥 다들 불합격 할 수도 있다 라는걸 염두하고 공부하는지요..
윗댓글참고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