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터디 국어 짜치는 점..
그냥 근본적인 독해력 부족,실력 부족인데…
뭔가 계속 ‘시험지 운영 방식’으로만 문제 진단하는 거 같아서..좀 ..그럼…뭐 등급대가 낮으니 시험지 운영 방식에 집중 포커싱 하는 거 이해 하는데…. 국어쌤 밥벌이가 달려있으니 안정적인 하방을 만들고 싶어서 운영방식에 치중하는거 이해하는데…그래도 선생님이라면 운영방식은 일단 뒷전.
근본적 문제를 중점적적으로 피드백해주는 게 맞지 않나 ㅜㅜ
5등급대 학생한테 왜 운영만 강조하는지 모르겠네..
애초에 근본적인 실력 오르면 운영은 저절로 따라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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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도 안나오면서 운영드립은 뭔지 모르겠음ㅋㅋ
내 말이요.. 솔직히 ‘방어기제적 진술’로 순간순간
핑계대는 거로밖에 안보임
운영드립->학생 탓 하기 좋은 요소니까 그런 듯
나는 실력 키워줬는데 학생이 고집부려서 이렇게 됐다
진짜 솔직히 헬스터디 볼 때마다 동일한 감정 느꼈고. 좀 보기 안좋음
ㅇㅈ
와 진짜 나 이거랑 똑같이 생각함
1컷 98 시험지에서 학생이 66점 맞았으면 34점 날린거에 대해서 설명해야 되는데 별표 친거를 못넘겨서~ 이런식의 미미한 부분 잡고 늘어지는게 이해가 안됐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