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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도 톡방 그러덴데 사람 심리는 다 비슷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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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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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칠때마다 짜증내면서 아앙 아아아~~이러는데 남자랑 다른 발성차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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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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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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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로 수능 공부할 의지 어쩌구 하는 건 좀 짜친다고 생각해요.. 웬만하면 싸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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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캉말캉 하앙 딱딱하개 응고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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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평가원 모의고사 기준 백분위 92~94 입니다 독서) 강기분 커리 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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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여름방학 때 영어를 미리 완성해두면 좋을 거 같아서 이명학 선생님의 신택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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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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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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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모두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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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
백분위 교육청: 97이상 평가원: 92-95 더프: 약 93 강k: 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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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 개비싸네 12
5회분 5만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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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 선생님께서 친히 찾아와주셨다뇨... 요즘 못하는 과목만 엄청 잡고 있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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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는 왜 먹는지 모르겠음 ㄹㅇ
이거 1,2번 둘 다 고려해서 풀어도 답 결정되고
둘 중 뭐라고 확정지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어제 들은 승리쌤 아수라에서도 뭐라고 확정짓기 애매하게 출제했다. 그런데 1번으로 생각하고 풀든 2번으로 생각하고 풀든 답이 나오게 설계했다. 는 식으로 해설해주셨어요.
이거는 그냥 문제 푼다는 생각보다는 사람 간의 대화라고 생각해보면 당연히 2번으로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은뎅. A와 B가 대화 중인데 A의 말에 대해서 B가 말하는거니깐요.
보기 상황이 특정이 안돼서 공동체도 아니고 과두도 아닌 제3의 상태라 생각하고 풀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