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하고 인서울도 못한 놈들 특징
1. 하루에 순공 4시간도 안 나옴
2. 공부하는 도중에 폰 ㅈㄴ 많이 봄
3. 한 과목에서 인강 강사 여러 명 들으면서 시간 낭비함
4. "언젠가 성적이 급상승해서 메디컬 혹은 sky에 갈지도 모르는 나"라는 가능성에 심취해있는데 막상 공부를 시작하면 처참한 자신의 공부 실력 수준으 맞이하게 되는 것이 무서워서 일부러 공부를 피하며 망상 속에 거주하길 원함
5. 자기가 목표했던 대학을 수시로 간 애들한테 열등감 폭발함. 수시도 정시도 실패한 주제에 꼴에 수시는 날먹이고 정시만 인정해준다고 야랄함.
6. 나중에 나이쳐먹고 "공부가 제일 쉽다~" ㅇㅈㄹ함. 지는 못해놓고
7. 오르비에서 고학력자들이랑 잡담 나누면서 마치 나도 고학력자 집단에 속해있다는 망상을 즐김. 심하면 오르비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우월감을 느낌
8. 서울대 미만 혹은 sky미만은 다 똑같다고 야랄하면서 자기보다 높은 대학 간 사람들의 노력을 폄하함.
9. 10대 후반 20대 초반에 실패한 경험이 평생 가서 스스로 평생 패배자로 인식하면서 뭘 하든 대충대충 넘어가고 사회 하류층 인생을 살아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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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번임 ㅈㅅ
그만
똥글 좀 적당히 쓰셈
분탕질도 가끔해야 재밌는거지...
더 공부하고 와라...
아니 그만 때리라니까?
ㄴㄴ 더 때릴거
내 방에 cctv설치했음?
넵. 다 지켜보고 있으니 처신 잘하쇼
그만때려
찾았다 내가 인서울 못한이유
알았으면 반성해라
통찰뭐노
난 천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