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차피 키배 떠도 이길 자신이 없음
언변도 좋은 편이 아니라 애초에 논리로 이길 자신도 없고...
괜히 싸우다가 감정만 상하느니 걍 내가 사과하고 끝냄
근데 확실히 이게 젤 마음은 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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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동안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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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들이 내 글 접하면 큰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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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뱃속에 뭐가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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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언니가 1학년 때 학점은 조금 낮아도 괜찮다면서 8
자기의 학점 가장 낮은 학기를 보여줬는데.. 3.76/4.5였다. 난 슬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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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거의 안 풀고 수능 치신 분들 있을까요.?.? 이감 주말에 하나만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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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남자가 X 두개 가졌으면 유전 걍 껌이었겠지 솔직히 얘네가 X 한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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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인데 이거 쉬운회차인건가요..? 푸신 분들 난이도 어떠셨는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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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기범 시내버스기범 헬기범 크루저기범 고속버스기범 시외버스기범 광역버스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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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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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인강 열심히 듣고 좀 비비다보면 풀수있는데 독서 어려운 건 ㄹㅇ벽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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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 내 대에서 그 빌어먹을 유전자 끊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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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100점 1등급 몇 퍼센트 나올까 작수가 4.7%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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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vs 피자 7
삼수부터는 노력안한거 아닌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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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다시 자꾸 써오래 시@봉방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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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생김 7
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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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허수를 벗어날 수 없어서 수시 제발 붙여달라고 조상님 38161명께 비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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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기가 역겨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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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백해버려서 어쩔 수 없구만 크리스마스에 운명처럼 100일 되는 건 아쉽지만 없는걸로
언변이 화려하다고 논리가 깔끔한 게 아닙니다
싸움은 피하는 게 최고야
맞아요 구경하는게 제일재밌음
당신 너무 잘생겨서 집중이 안돼요 빨리 저한테 죄송하다고 하세요
나랑 키배 ㄱ
선차단박으면 이기는거임
전 차단 한번도 안해봣는데 그것도 갠차는 방법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