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입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 9월 16일 오후 8시경
저는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오르비 회원분들 중 누구도 상처받지 않았습니다.
단지 사과문을 쓰면 메인을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사과문을 작성을 하려 합니다.
이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저의 행동으로 상처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고
사실과 다른 허위 사실 또한,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 역시 상처받거나 피해받은 사실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겪으신 불안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야기하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실망감을 안겨 드린 것에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커다란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는 중이며
이번 일이 수습되는 대로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여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일과 연관되지 않은 분들에게도
오르비 내 위화감 조성에 죄송하단 말씀 안드립니다.
송구스럽지만 피해자분들에게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앞날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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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부터는 안돼 임마!!
얘는!
지금부터는??
넵
지금 이런 글 쓸 정신이 있나요?
과징금 물리겠습니다.
과징큼 크악 씨발 바로 리부트정상화 OUT!!
민심 돌리기 들어가는 신창섭
아사람 논란없는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