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감성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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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펑펑펑 진짜 저때 ㅈㄴ부끄러웠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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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닮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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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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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더라 꽃처럼인가 회계사 그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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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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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개꼬라박고 삼수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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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상형 12
목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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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오네 4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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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데이 역대급이네 23
오르비 너무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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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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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러학력구경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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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대학 잘 갔다고 지적인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어느정도 잘 정돈된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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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빠르게 깜빡이는걸 1분간 해보세요 눈이 피로해져서 잠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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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그냥 입결 성적 이런거보다 학교 자체 인식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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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기계가 원점수 기준 95 92 1 47 47이 막차추합이고 중앙대 전전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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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6
자는게 맞아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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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걸어주면 너무좋음 뭔가 귀여운거하나 주운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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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내말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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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서 더 이상은 볼수가 업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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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소름돋음… 6
사실 9모 국어4뜨고나서 뭔가 슬럼프온듯 뭔가 꼬인듯 했는데 이사람이 ㄹㅇ 예리하게...
메디컬은 아니지만 목표는 서울대 정치외교 가고 싶다..
사수는 와..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어캐 지금 시기에 생각할 수 있는거죠...
꿈이생겨서 일단 남은기간 최대한 하지만
극한상황오면 도전하려구요 마지막이라고 올해 생각하긴 하지만..
꿈이 먼데요?
검찰 총장이요 검사가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상상보다 빅하네요
그런데 인맥을 모으기위해서 이기도 하고 제일 좋은 서울대 가서 열심히 살고 싶은것도 있고요..ㅋㅋ 삼수 하면서 꿈이 생겼는데... 남들의 시선에 가다가 제가 이도 저도 인삶이 싫기도해서 목표를 크게 잡긴 했어요..
그래도 이 시기에 불 타오르시는 건 되게 부럽네요 ㅎㅎㅎㅎ 전 갑자기 새벽되니까 반수하는게 의미있나 싶기도 하고 뭔가 허탈하고.. 그냥 열심히 다녔으면 어떨까싶고..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나야하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에...이성적으론 열심히 해야되는 거 알지만 체력도 슬슬 딸리니까 감정적으로 힘듦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