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감성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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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글 하나하나의 짜임새가 예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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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달라는 게 됨..원래는 이미지 써준다가 기본이였는데.. 통탄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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ㅖ 2
딱 질리지 않을 만큼만 공부 수능이 끝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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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 지수가 아니라 책사서 오른거야... 올해 초까지만 해도 1x 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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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존나넓 질 문 3
야ㄸ자밎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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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인 극한식 e의 정의 구분구적법 루트적분 (치환부분으로 안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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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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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메타때 없어서 보고 싶어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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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수능 때문에 딱히 연애할 생각이 없음 재수 때 <- 이때는 진짜 공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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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이내로 내가 오르비에 나타나면 해줄건 없고 암튼 진짜 자러감! 잘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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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평생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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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이지만 9
올해 보고 원하는점수 안나오면.. 사수를 도전해야지 마지막으러.. 꿈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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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6정도에 아담한 체구. 키가 작음으로써 따라오는 작은 손과 발. 그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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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 뭐먹지 버거킹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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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ㅇㅈ을 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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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1 5
자기전에 이상한거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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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이라.. 6
흠 이따 함 드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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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기록 남습니다 삭제해도 소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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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주무세요
메디컬은 아니지만 목표는 서울대 정치외교 가고 싶다..
사수는 와..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어캐 지금 시기에 생각할 수 있는거죠...
꿈이생겨서 일단 남은기간 최대한 하지만
극한상황오면 도전하려구요 마지막이라고 올해 생각하긴 하지만..
꿈이 먼데요?
검찰 총장이요 검사가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상상보다 빅하네요
그런데 인맥을 모으기위해서 이기도 하고 제일 좋은 서울대 가서 열심히 살고 싶은것도 있고요..ㅋㅋ 삼수 하면서 꿈이 생겼는데... 남들의 시선에 가다가 제가 이도 저도 인삶이 싫기도해서 목표를 크게 잡긴 했어요..
그래도 이 시기에 불 타오르시는 건 되게 부럽네요 ㅎㅎㅎㅎ 전 갑자기 새벽되니까 반수하는게 의미있나 싶기도 하고 뭔가 허탈하고.. 그냥 열심히 다녔으면 어떨까싶고..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나야하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에...이성적으론 열심히 해야되는 거 알지만 체력도 슬슬 딸리니까 감정적으로 힘듦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