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약에 대해 잘 알고 있나용
정확히는 약사만큼은 아니어도
약에 대해서도 빠삭한가..
처방 내리니까 당연한건가..?
제조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차이인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댓 선착 10명 9
아무것도 안해드림
-
잠이 안와… 8
꽁꽁
-
이미지 써줘 9
근데 오르비 성실히 못한 듣보라 댓글 안달릴거같음
-
0.3샤프심을 썼었구나
-
이상형 13
덕코 잘주는 사람
-
제발 씨@봉방 수시 6장 중에 한 장은 무조건 붙어야 한다는 것 오르비언들 슬슬...
-
써줘이..
-
이상형 12
이상한 형 수상한 형.
-
ㅇㅈ 10
펑펑펑 진짜 저때 ㅈㄴ부끄러웠음ㅠㅠㅠㅠ
-
하나도 닮지 않았어
-
캬
-
그 누구더라 꽃처럼인가 회계사 그분 ㅇㅇ
-
그렇습니다.
-
수능개꼬라박고 삼수하고있습니다
-
나의 이상형 12
목긴사람
-
작수 35446 6모 343?2 9모 43423 언미영사탐 33322까지는 올릴...
-
칼럼러학력구경좀해볼까
-
단순히 대학 잘 갔다고 지적인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어느정도 잘 정돈된 외모,...
-
내일 피곤할거에요!
-
눈 빠르게 깜빡이는걸 1분간 해보세요 눈이 피로해져서 잠옵니다
기본적인 건 알아야 처방을 내리죠...
적어도 약사만큼은 알고 있어야 하지않나..
Specific한 부분은 약사보다 훨씬 잘알듯
처방을 내리는건 의사라서 약은 다 알고 있어야함
그럼 약대 6년인거로 아는데
의대는 얼마나 공부 하는거지.. 제조같은게
시간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려나용 ㅇㅅㅇ
약리학이 미워요
허허 당연하죠...
약을 컴퓨터로 처리하는데
ㅈㄴ 잘알걸요
원래 약도 의사가 처방했었어요
의사와 약사 모두 약에 대해 알고 있지만 아는 범위가 다른 거죠.
어떤 상황에서 어떤 약을 써야 하는가? 는 전통적으로 의사의 영역이었고 지금도 의사가 더 잘 알지만
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약의 화학적인 구조가 어떤지는 약사가 더 잘 아는 부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