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1 학습 질문 받아요
[소개]
(모두 현장 응시)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 5등급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 4등급
2022학년도 수능 - 5등급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 1등급 (47점)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 1등급 (50점)
2023학년도 수능 - 1등급 (47점)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 1등급 (50점)
2024학년도 9월 모의평가 - 1등급 (50점)
2024학년도 수능 - 1등급 (50점)
지구과학I 콘텐츠 검토, 문항 출제 및 검토, QnA 조교로 활동
2024학년도 지구과학 폴라리스 모의고사 검토진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만점의 생각> 검토진
2024학년도 All Day 9월 수학 모의고사 검토진
2024학년도 All Day 11월 수학 모의고사 검토진
2025학년도 All Day 3월 수학 모의고사 검토진
2023년 지구과학 폴라리스팀 1차 합격
2023년 지구과학 Orion팀 1차 합격
2023년 지구과학 파블로팀 1차 합격
2025학년도 이로운 모의고사 시즌1 검토진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과외생 전원 1등급, 3명 만점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과외생 전원 1등급, 수강생 78% 만점(12월 시작반 수강생 100% 만점)
최근 모 실모 공모(?) 제작(?)에 참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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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많이하는것같던데 그쪽은 그냥 순수하게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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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지 시간 지나서 뒤늦게 올라갓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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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풀어보고싶은데.. 구매처가 없네요ㅠ 현장응시라 중고도 안찾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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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가 그냥 범외인 거임
퇴적암 입자크기 외우기가 싱ㅎ어요
셰일 사암 역암은 외워졌는데
응회암<<이색기..
응회암 그거 웬만하면 안 나오긴 할 건데..
그냥 수능 전 날에 한 번 보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아 응회암 그거 전공에서도 그냥 대충 알고만 있으라고 가르쳐주셨어요
지구과학 시간이 부족합니다...실모도 모의고사도 킬러를 푸는 게 어렵거나 발상이 어려운 것은 간혹가다 있는데 그 외에는 계속 시간이 부족해서 3페이지 끝날 때 쯔음엔 9분 정도 남습니다 ㅠㅠ 어떤 학습이 필요할까요?
절대적인 문제풀이 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으로 보입니다만.. 이번 6/9월 성적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지그과락 서바 어려우면 30초반, 쉬우묜 40초에서 30후반 ㅜ ㅜ 나오는데 제 점수는 대체 언제 오를까요 실모 실수 안하는 법이 궁금해요
이번 서바가 생각보다 많이 어렵게 나오긴 해서.. 계속 악깡버 하면서 자료 풀고 고치고 하다보면 언젠가 꼭 깨우치는 날이 올 거에요!
실수 안 하는 법은 문제 많이 푸십쇼
개념은 다 아는거 같은데 항상 문제 같은거 잘못 읽거나 실수해서 몇개씩 더 틀려요 그래서 일부러 더 천천히 푸는데 그런데도 조금씩 나오는거 같아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나요?ㅠ
문제 잘못 읽어서 틀리거나 하는 건 문제를 많이 푸는 게 답입니다ㅠㅠ
실모만 보면 30점대를 벗어나질 못합니다. 앞페이지에서도 틀리는 문제들이 많아서 개념정리할 겸 기출을 다시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시점에 기출을 다시 보는게 옳은 판단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출을 다시 본다고 하면 마더텅같은 거 사서 풀면 좋을까요??
학력평가나 6 9월은 모두 40점대 초반 이었습니다.
전 기출 수능 전날까지 계속 봤어요
마더텅을 사서 봐도 좋고, 아니면 곧 강사분들 파이널 교재가 나오는데 그거로 정리하는 거도 좋고요
혹시 검더텅이 나을까요? 아님 모의고사 형식으로된 빨더텅이 나을까요??
원하는 거요
다들 남는 지구과학 시간이 부족합니다…
1. 3페이지까지 광도 계산이 안 나온다면 3페이지까지 15분 안에 푸는데 4페이지에서 아이디어 생각하는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이런 경우엔 단순 엔제벅벅이 효과적일까요?
2. 광도 계산이나 허블법칙 계산을 너무 비효율적으로 돌아가며 풀어서 오래 걸리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그래서 쉽게 나온 3.5모에선 50 50을 받았습니다 ㅜ
6모 41 9모 44(17.19틀)였습니다!
0. 이번에 만점 받은 제 과외생들도 시간 빡빡하게 풀어요
1, 2. N제 벅벅보다는 본인만의 풀이를 정리(?해서 바로바로 튀어나오게 학습해야죠. N제 벅벅도 좋은 방법이긴 한데, 제가 지금 이 텍스트만 봤을 때는 문제를 보자마자 풀이 방법이 안 떠올라서 그런 거 같아요
이번 9모 35인데 수능2등급 목표면 뭐해야할까요 ?
사설보단 기출 수완수특 제대로 푸는게나을까요?
2등급이 몇 점대에 형성될지 모르는데 2등급만 바라보며 공부하면 수능 성적표에서 4등급 떠요.. 다 풀어서 맞힐 수 있도록 공부해야죠
지구 점수가 너무 안정적이지 않아요
잘볼땐 1이 뜨기도 하고 아닐땐 4까지 가는 경우도 있어요 뭐가 제 진짜 실력인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문제풀때 깊게 생각을 안해서 틀린달까 이런 부분에서 자주 틀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또 어 이게 왜틀렸지? 자주 이래서 고민이에요
모든 문제를 풀 때 진심으로 푸세요!
깊게 생각을 안 한다는 게 그냥 풀기 싫은 마음에 그럴 수도 있으니까 혹시라도 슬럼프가 왔다 싶으면 2~3일 정도는 안 푸는 거도 방법입니다
지구과학 5에서 1로 가기까지 가장 도움 많이 받았던 강의나 교재가 있으신지요
딱히 그런 건 없었어요
그냥 문제에 대해서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았어요
예전부터 지구과학을 잘해왔었는데 공부하면 할수록 이상하게 새로운것들, 궁금한것들이 더 많아지더라구요? 사설을 이것저것 풀어 재끼고 체화하다보니까 지구과학 지식이 너무 넘쳐나서 과부화가 온건지 오히려 요즘들어 문제풀때 시간이 오래걸리는거 같아요... 옛날 같았으면 아무 생각없이 풀고 넘어갔을법한 문제들에서도 '이 개념은 교육과정 밖의 내용인가?','이 문제는 이 개념으로 풀까 저 개념으로 풀까? 어떤 개념으로 풀어야 출제자의 의도를 간파하여 최단속도로 풀고 넘어갈 수 있을까?','이 개념으로 풀었으니까 다음 문제로 넘어가기전에 또 다른 개념으로 내가 푼게 확실한지 검증하고 넘어가자' 이런식으로 풀면서 더 시간이 오래걸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현상이 자연스러운건지, 긍정적인 방향으로 학습해나가고 있는건지 아니면 학습태도를 고쳐야되는지, 어떻게하면 이 현상을 무기로 활용해서 더더욱 고수가 될 수 있는지 등 진심어린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불안감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그럴 땐 그냥 배운 거대로 풀고 넘어가는 연습을 계속 하면 괜찮아질 것입니다
9월 17번 같은 문제의 풀이를 현장에서 떠올리려면 어떤 연습이 필요한가요?
글쎄요.. 전 모르겠는데.. 사설 많이 풀기 정도 아닐까요
9월 19번에서 1/10 나오는것 처럼 반감기 문제인데 숫자가 딱 떨어지지 않는 문제들(9평 19번 변형?) 모아서 풀고 싶은데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없을 걸요..?
작년 개념에 기출,수특 풀고 원점수 47 받아냈는데, 이번에 반수하면서 기출로 양치기 하면서 개념을 다시 한 번 잡아야 할까 고민인데 아리까리한것만 들으면 될까요 아님 아싸리 개념인강을 완강을 빠르게 하는게 나을까요? ㅠㅠ
최근 기출 3회 풀면서 개념 빈곳 확인 ㄱㄱ
이전엔 기출 시간쟈고 풀면 47ㅇ렇게 나왔는데 요즘 6-9평도 그렇고 계속 점수가 나가리가는데.. 개념 기출 빠르게 훑고 사설 실모같은거 양치기 하면 좀 나아질까요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