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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걸 좋아한다고도 말 못하고 살아왔나 팬이란건 뭘까 유다빈밴드의 공연을 보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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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올뻔,, 3모 92점 5모 90점 6모 80점 7모 95점 9모 90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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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날 막을수 없으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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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입소문을 타더니 한 칸에서 시작해서 점심시간엔 자리도 부족했었는데 이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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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서 풀만 한가 강k도 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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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여서 손안대보고 넘긴문제랑 풀었는데 긴가민가한 문제가 있을때 뭐부터 접근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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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삶의 질 조정 수명(QALY: Quality-Adjuste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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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 특강 vs BASIC 수능 영문법 어떤 강의가 나을까요? 품사같은거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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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지는 것 0
나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 남들의 생각에 맞춰 행동하지 않는 것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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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 타임어택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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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가 없으니 고통받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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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퀄 이감이 더 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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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한달동안 3중 하나만 끝가지 할 예정인데 어떤게 좋을까요 등급은 생윤 3/사문4 정도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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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맨날 3개 틀려서 ㅈ같기도 하고 오늘 7회푸는데 뭔 모든 개념 문제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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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문학 3틀 언매 1틀(45번 뭐임;;;) 개좃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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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영어랑 지구 중에서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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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자꾸 지거국 살리기 이래서 그렇지 대학 구조조정의 핵심은 사실 2
수도권 사립 대학임. 연고부터 시작하는 그 라인들. 대다수 입시 커뮤가 찬양해...
엥 내가듣기론 연고/ 서성한 구분 짓는다는데 학과별로 다른가
수험생들이 대학급간 나누는것처럼 의미있는 구분은 아님
skp의 위상이 워낙 쎄서...
말 그대로 별 의미가 없음...
중대랑 과기원 둘 다 붙었었는데 고민도 안하고 과기원 선택함 실제로 중대에서 반수하고 울학교 온 사람도 몇 있었음
중대 과기 붙고 중대 가는 사람이 있긴 하나?
헬린이 아직도 저러고 다님?
고대나 서울대 공대버리고 과기원 가는 사람도 많음
설공 버리고 지유디를 갔다는 사례는 오프라인에서도 온라인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는데...
저 과기원은 카이 말하는 것 같은데
걍 지유디는 서성한이랑 취향차이 ㅇㅇ
중대랑은 비교불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