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대상 · 1114887 · 1시간 전 · MS 2021

  •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 897987 · 1시간 전 · MS 2019

    순수이성비판 읽고 오십쇼

  • 강혜원 · 881717 · 49분 전 · MS 2019

    닭잡는데 소잡는

  •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 897987 · 46분 전 · MS 2019

    근데 요즘은 뭐 하나 해서 점수 고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 그러면 개같이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긴 함

  • 선샌니 · 1325277 · 37분 전 · MS 2024

    많은 사람들은 권리 침해에 저항하기보다 다툼을 피하기 위해 권리를 포기한다. 그들에게는 수고스럽게 주장해야 할 권리보다는 오히려 평온이 더 나은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이렇게 말해야 하는가? "그것은 개인적인 취향과 기질의 문제이다. 어떤 사람은 소송을 좋아하며 또 어떤 이는 평화를 선호한다. 권리의 입장에서 볼 때 둘 다 정당화될 수 있다. 왜냐하면 법은 권리를 주장할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권을 권리자에게 맡겼기 때문이다."
    이러한 견해가 일반화되면 결국에는 권리가 소멸하고 말 것이다. 법과 권리는 스스로의 존립을 위해서 불법에 대해 용감히 저항하도록 요구하지만, 위의 견해는 불법으로부터 비겁하게 도피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 권리의 침해에 저항하는 것은 의무이다. 이는 도덕적인 자기 보존의 명령이며, 또한 사회 공동체에 대한 의무인 것이다.

  • 강혜원 · 881717 · 33분 전 · MS 2019

    몇년도 기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