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학과

아너무춥게입고나왓다 1

얼죽 

바람도 안 불고 3

눈이 진짜 예쁘게 오네 

옜다 복 2

암산테스트 70돌파... 2

시간너무 잡아먹네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설날에 몇시간씩이나 걸려서 친척집 왜가냐 3

친가 걸어서 5분 외가 차타고 40분 

얼부기 3

반갑읍니다 

삼수 1

현역때 대학을 안 걸고 한거 후회하는데 제 목표는 걍 인서울 중하위권이 목표인데... 

자 이제 듀링을.. 3

시작해볼까 

잘 수 잇는 환경이 아니다 1

클나ㅛ다 진쯔ㅏ 

국어 커리큘럼 제일 컴팩트한 강사 3

김동욱?.. 유대종??.. 

친척이 별로 없어서 2

용돈을 못받음 

세뱃돈 ㅁㅌㅊ? 3

친가만 갔는데 120 

키가 왜 2cm 줄었지 ㅠㅠ…… 3

하루에 자세 안좋은채로 14시간 있는데 2cm 줄었음요 ㅋㅋㅋㅋㅋㅋ 하…. 

오늘의 공부 출췍은 성공의 밑거름 1

뭐든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오늘 출췍을 하든 퍼질러 놀든 나중의 결과는 나... 

갑자기 공부해야 하는 이유 깨달음 1

공부를 잘해서 공부해야 하는게 아니라 그나마 할 수 있는게 공부였음 ㄷㄷ 

세복만을 ㅅㅂㅁ이라고 쓰면 2

ㅅㅂㄴ이라고 쓴거같아소 뭔가뭔가임 

현재까지 수금 2

55만원 

나 븅신인가 3

같은학원다니는 여자애한테 힘내라고 문자보내면서 진학사에서 받은 바나나우유 깊콘줬는데... 

사촌누나는 대학 붙고 새뱃돈 1000인가 받았던데 2

나는..?나는 왜 50더 안되는거야..?잔소리만.. 

대학 잘가면 세뱃돈 많이 받는거임? 2

’우린 그런 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