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의료사고 부담 완화 ‘특례법’…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제도화 속도
2024-09-13 23:16:30 원문 2024-09-13 05:02 조회수 364
국민의힘과 정부는 12일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의료진의 사법 부담을 덜어 주는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또 전공의 처우 개선을 위해 연속 근무시간 단축 시범 사업을 확대하고 근무시간 단축 제도화를 서두를 방침이다. 국가재정을 투입해 응급실에 필요한 의사·간호사 약 400명도 새로 뽑기로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과 추석 대비 응급의료 대책 및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논의하는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의사는 정부의 적이 아니다”라며 의료계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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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19:50 등록 | 원문 2024-09-10 19:18 6 10
[앵커] 이런 가운데 내년도 수시모집 첫날부터 의대에는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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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은 좋네요. 제대로 된 논의의 시작이길
님께서 조금 전에 올리신 게시글을 보고
잠깐 검색하다가 이 기사를 보고 이렇게 퍼왔습니다.
의료계와 관련없는 사람이
의뱃을 달고 계신 분께 지금
'당정이 이러고 있으니 두고 보자'라고 말씀드리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정부가 결국 어떻게 나오는지는
두고봐야 하는게 아닐까 샆습니다.
아무쪼록
정말 어떻게든 이 사태가 모두에게 좋게 해결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