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랑 지금 느끼는 가장 큰 차이점...
저도 현역때 수탐퍼거 출신이라
문제집 한권 가지고 등교해서 그날 하교할 때 다풀었음 (그당시에는 야자가 있었음)
지금은 저런 마음은 아직도 있는데, 몸이 안따라줌.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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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벅벅 찢어서 버리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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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 오공완 7
저 낼 10모 쳐서 이거만 쓰고 바로 나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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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꿀모 푸는데 갑자기 70점대 추락하고 세계사도 사설 푸는데 계속 나가리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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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인데 6
대학간다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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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분으로 100점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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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8
그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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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봐야지 7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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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부터는 해탈해서 즐기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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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저는 영어로 최저를 맞추고 국어를 안합니다 성적표와 참 대응이 안되죠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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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사과해요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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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럽네 고12는 3 6 9 11중에 3번보는거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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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은 ㄹㅇ 수능전날에 빼는거임? 사람도 없을텐데 미친거 아니냐 예비고3이 꽉 차지는 않을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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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분에 195000원인거 보고 꼴려서 살려는데 퀄 괜찮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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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12번틀려서 45점이래 억장이무너진다 임마 수능날에도 이러는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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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렵네ㅋㅋ 수능이 이러면 1등급 0.5퍼도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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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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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입니다 서바는 76~88 왔다갔다 하고 (가끔 컨디션 안좋으면 6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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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영어 탐구만 풀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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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극과 극의 끝장판인데
관절에 기름칠 해줘야댐 이젠… 뻐근해서 오래 못앉음…
오래 앉는 건 문제없는데 퍼거짓(?) 할 체력이 이젠 안됨...
좋게 생각하자고요 그땐 모르는 문제라 재밌었는데 이젠 잘 풀랴서 흥미를 잃은걸루..^^
문제집 한 권 끝내기 ㄷㄷ 대단하시네요
근데 킴류님은 서울대 가실 때 의대 가실 성정 충분히 되지 않으셨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