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문학 갈리는 포인트
현역~20초반: 잊=할매턴 (누구는 잊, 누구는 할매턴 엄대엄)
30대: 잊>>>>>>>할매턴 (늙다리 입장에서 할매턴은 어릴적 시골집갬성이라 오히려 풀만했다는 의견이 주류. 잊은 뭔 말을 비비꼬냐 하면서 공통적으로 난이도 원탑으로 뽑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어려울텐데 물1 지1이 최고임..
-
한화는 야구에도 돈 많이 쓰더니..
-
물화생지 중에 뭐 선택하실거임??
-
듣기로는 그런다던데 말투때문에
-
뭔가 아무리 공부했다쳐도 실전에선 ~을 ~에게 막 이러면서 직관?적으로 푸는데 이게...
-
언매를 지금 공부하는게 맞을까요.....2028 수능을 보는데...
-
ㅈㄱㄴ 고2 거 올해까지 수강 가능이라 내년 중에 결제 하려고 하는데 그때가 더 저렴한가요??
-
몇 명은 적을 수 있긴 한데 못 적을 거 같은 사람이 더 많아서 못하겠음.....
-
잘꼬야 6
코코낸내
-
우제 빠지면 뭔가 맛이 안 살거 같아.. 뭔가 t1이 아닌 우제 뭔가 이상해..
-
궁금하네
-
아까 전에 눈에서 소리나길래 이건 대체 왜 나는 거지? 했는데 좀 시간 지나고...
-
응애 나 애기 4
만으로 10대면 애기지
-
그럴 때가 있었지
-
무조건수학인가요??
-
그냥 적당히 공부 조금 한 사람 수준에서의 체감임 공통 객관식은 할 말 없는 거...
-
제오페룰케면 그래도 괜찮았을텐데
EBS올해는 안봤지만 왜 난 잊음,할매턴이 9모 문학과 체감차가 크게 없었는가…
잊음을 논함은 바로 공감되면서 쭈르르륵 읽혀서 어려운지도 몰랐는데 할매턴은 ㄹㅇ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