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빈둥 빈대떡이 되고 싶다.
나는 가만히 멍 때리면서 아무것도 안 하면서
빈둥댈 때 가장 행복함. 다른 사람들은 그러면 막 죄책감 들고 우울하다 그러는데 난 잘 몰루겟음. 난 그냥 좋기만 함. 빈둥대면 좋은 게 당연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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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고민되네 그냥 내 10덕력을 믿고 국수영탐에 투자해야하나
계속 그렇게 하시먼 경쟁자가 줄어서 감사합니다.
역시 난 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