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일 2실모 드가자
국어 토나오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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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나? 그냥 대충만 잡아놓긴 했는데 이걸로 담임이랑 정시상담하는거 의미 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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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작은 학원 다니면서 기출 실모로 미적 76점까진 받았는데 그위를 뚫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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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은 절대 비추임 표본 수준이 너무 높음 난 사상가가 싫고 지리가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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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과외생한테 3
답개수 안맞을거고 28번은 2번 30번은 10~19 사이로 삘타는거 찍어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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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ㅋㅋㅋㅋ.. 현강러들 자기만 꿀빨고 주변에는 안알리는게 괘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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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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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럽의 생산성 둔화문제로인해 독일에서 주 4일제에대한 폐기안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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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처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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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면 a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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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본 수능에 대한 얘기는 이제 그만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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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그럼 어딜가야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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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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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진학사 다 그렇게 잡던데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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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가려고 투과목 2개 자체는 되게 할만한 전략 아닌가 1
과탐 자신있어서 표본 안정화 덜된 현시점에서 표점 달달하게 뽑아먹으면 할만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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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텔그는 된다는데 왜 진학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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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 경희치 2
연치나 경희치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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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 1
투표 ㄱㄱ
그거만 하시게요?
+연계요
좀 위험할거같은데
저 90점대 중후반 노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딱 6평~작수 점수 (86~91) 사이만 나오면 만족이라
오히려 무너질 수 있을거같아요
그럼 뭘 할까요? 제가 뭔짓을 해도 고정 80점대인데
다른 과목은 모르겠지만 제가 킴류님 게시물을 보았는데 문학같은 경우는 지금 킴류님께서는 정답률에 관계없이 본인이 틀리는 문항들만 계속해서 틀리시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지금까지 틀린 문항득에 대한 공통분모를 분석한 뒤 그것을 최소화하는 공부법이 아닌 그저 새로운 문항만 잔뜩 풀고 ebs에서 작품에 대한 힌트만 얻고 간다는 것은 지금 킴류님께서 가지고 계신 다른 수험생들과는 다른 문제점을 해결하고 가는게 아닌 수능에서도 같은 문제로 점수가 깎일 확률이 높다고 느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