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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윤사문 90 81 45 50 ㄱ ㄱ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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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빨간색 괄호친 문장의 구조가 도대체 어떻게 되어먹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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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2번처럼 생겨서 찍었는데 애들 대부분 다 찍어서 맞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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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8 확통 45 영어 95 생윤 45 사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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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ㅇㅈ 6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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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쌤이 풀어보라고 주셧는데 등급컷이 궁금함.. 근데 쌤이 일부러 저작권때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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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내가 현장에서 집중력이 좋은거라고 퉁쳐야하나 아니면 걍 머리좆됐다 이소리로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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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5425211315346 58 18 84 54 15 270254352 5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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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국 83 수 85 영 87 한 48 물 21 지 35 10월 국 78 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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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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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등급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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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 5
국어로센츄따고 국어를 좃박음 자살 비밀. 수학 100인줄 알았ㄴㅁㄷ 20 21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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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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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3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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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542521131534 6 58 12 84 ???? 15 486 13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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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은 ㄹㅇ 한석봉 빙의했는데 수리 25점 통째로 날린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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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40분정도 남은듯 언매 92 물2 45 화2 46 걍 개좆망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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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교육청까지 약 6개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가 갈릴 것 같아요 역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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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마 내년엔 진짜 잘할게
님 혹시 성이 김씨임?
유명인 이름중에 김재익이라도 있나요?
아뇨 그런건아님
1/150이 맞긴 합니다..
/를 분수쓸 때 쓰는 슬래쉬로 생각안하고
언어적으로 쓸 때 내국인/외국인 할 때 처럼 그냥 비교하는 의미로 별 생각없이 썼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어디가 분모 분자이든 상관없는거같은데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냥 150이라고 하면 내가 맞짱떠야하는사람수
1/150이라고 하면 내가 뽑힐 확률정도로 자연스럽게 생각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기사에서도 전자의 표현을 자주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