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당근 과외글올렸다가 1주일 밴먹었는데
-
러셀 기숙 가서 시대컨 정기적으로 받는 방법 있나요?? 지구과학은 그냥 라이브 들을거같고 수학이요
-
감사합니다.
-
둔각 삼각형 개수 한가지 방향만 고려한다는데 왜인지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ㅜㅜ...
-
현정훈 현강 5
오늘 처음 갔는데 물2인데도 사람 개많고 빡세네 땀냄새도 많이나고 공기 텁텁해서...
-
당연한거긴 한데 꼴받네
-
랄라라라라라ㅏ
-
답은 정외사학 복전이닷
-
가보자.
-
본인 화미생사러인데 목표가 성대경영,중대경영 정도인데 미적버리고 확통런해서 공통에...
-
집은 삼성동이고 왕복 2시간 정도 기숙사 선발기준도 궁금합니다 성적인지 지역인지
-
ㅈㄱㄴ
-
같이 일하는 사람이 이상하면 진짜 힘들듯 나는 안짤려서ㅠ좋은데 어라 저새끼도 안짤리네 ㅋㅋㅋ
-
서울대의대 수시 서울대치대 수시 연세대의대 수시 연세대치대 수시 연세대신학...
-
여기는 뭐가문제라 어제오늘 다섯명이 들어오는거임 정신아프다
-
높은 확률로 영어 2등급 이상임.
-
잘되셨으면 좋겠다
-
내 징크스임
-
2024년 1학기 수강신청기간 모 의과대학의 특정 학년 전공 강좌의 신청인원은...
님 혹시 성이 김씨임?
유명인 이름중에 김재익이라도 있나요?
아뇨 그런건아님
1/150이 맞긴 합니다..
/를 분수쓸 때 쓰는 슬래쉬로 생각안하고
언어적으로 쓸 때 내국인/외국인 할 때 처럼 그냥 비교하는 의미로 별 생각없이 썼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어디가 분모 분자이든 상관없는거같은데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냥 150이라고 하면 내가 맞짱떠야하는사람수
1/150이라고 하면 내가 뽑힐 확률정도로 자연스럽게 생각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기사에서도 전자의 표현을 자주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