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따뜻한 청년.
요새 울적했는데 제 책을 읽고 실모 독서를 거의 안 틀리게 됐다는 쪽지를 받고 심장에서부터 따뜻하고 순결한 피가 온몸 가득 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책으로 도움을 줄 수 있고 그리고 그걸 확인하게 된 경험은 정말 짜릿하네요.
누적 판매량이 0일 때 real recognize real이란 격언에 회의를 느꼈는데, 진짜가 진짜를 알아보는 데는 시간이 걸려야 하나 봅니다.
어차피 올해 제 책은 100권도 안 팔릴 가능성이 큽니다.
제 책을 사고 읽고 체화하신 분들은 적어도 독서 파트만큼은 강한 자신감을 얻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독서 파트에서 어떠한 깨달음을 얻기까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소수의 진짜가 되어 진짜를 알아보세요.
판매 페이지: https://docs.orbi.kr/docs/12657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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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만 봤는데요 독해가 뭔지에대해 엄청나게 고민하신 흔적이보였어요 최근에 글이 좀 튕기는 느낌이어서 맛보기만 본건데 그걸 읽은것 만으로도 독해가 한층 선명해지더라구요 본책을 사서 보는게 괜찮은 선택이 될까용..?
읽고 있는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