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ㄹㅇ 과잉경쟁이 고질병인듯
블루칼라 대우는 최악에
화이트칼라도
명문대 나와도 그 안에서 또 거르고 또 거르고…
의대 가서도 반수하고
로스쿨 휴학 때리고 리트 공부하고….
뭐 어느 나라가 안그러겠냐마는
특히 우리나라는 좀 과함
각종 욕망 선민의식 과잉경쟁 열등감이
모든 사회 문제의 근원이요,
우리나라 사회의 현실이 아닐까 싶음
반대로 말하면, 기득권이 살아가기에 우리나라 사회 환경은 최고라는 것임
또 기득권이라고 다 같은 기득권이냐?
또 나뉨 무슨 배아세포 분열마냥
지긋지긋하다 ㅇ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럼 임시공휴일날 무시하고 그냥 발표하려나?
-
정확히는 어른들 입에선 합격이 거의 기정사실화됨 아아니 나름 학원에서 데이터 분석한...
-
한석원의 1
-
어디 노숙자 명의도용이라도 하나 리플리에 조현병 같은데 진짜 신분이 여러개노 ㄷㄷ
-
5부리그팀이면 4
유스들 출전해도 이기는 게 정상 아닌가
-
학교에서도 편치 못할줄 알아라
-
잇올 정도의 케어는 바라지 않는데 그냥 폰 뺏고 감시 감독 관리의 기능 정도만 가진...
-
궁금해요
-
존나 우울해짐 2
이유: 이틀 동안 점공 두명 들어옴. 내 앞으로
-
내가 백준 골드 딸 때 과고,영재고 애들 프로젝트하는 거 보고 나는 걍 ㅂㅅ이라는거...
-
부엉이 폰 5
잠깐 나갈 때 들고가도됨? 하원카드 찍고
-
내일 출근이니 도수 낮은거 마시고 자야지~~~
-
평가원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
근데 엄마아빠말고 날 아는 사람이 없어..
-
연대 최종경쟁률 발표 학원에서 일하다가 봤을때 노문 5.XX 찍힌거 보고...
-
고대 통계 1
662는 가망 없을까요
-
이번에 동국대 쓰심?
수시가 만악의 근원임 걍
계층이동의 몸부림
상위 계층일수록 오히려 더 자식 교육열은 더 심하고
계층 이동이라기보다도 계급 재생산의 몸부림이라고 해야 할지
뭐 하위 계층은 말할 것도 없고
유치원 때부터 공부=성공이라는 사상을 주입시키는거부터가
계층이동 자유도가 높은 나라라... 오히려 계층이동 사다리 다 치워버리면 역설적으로 행복도가 올라감
ㄹㅇ
ㄹㅇ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