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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야수의 심장으로 스나하고 붙어버릴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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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4점 차이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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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의대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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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진학사 칸수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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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끈하게 백분위 100 > 80점 백분위 99 > 71점 이런식으로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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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사회화중ㅇ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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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동안 첨삭 한시간동안 리라이팅 하는데 첨삭을 그냥 모범답안이랑 비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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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0
국어 89 (2 중반에서 높까진 되는듯..) 수학 62 (4 중반.. 정도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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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다는 인식들 때문에 잘 안드시는데 살아있는 상태에서 바로 회치면 하나도 안비리고 풍미 미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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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인데 저희 학교는 2학년때 탐구를 4개 다 들어버려서 사문 생윤 경제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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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데는 너무 짜고 어떤데는 너무 후한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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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지금 가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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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오늘 업뎃 전까지 이대 통합선발 8칸이었습니다 오늘 업뎃 후 6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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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 방향성 2
원래 마닳같은거로 딥하게 기출분석 해보려했는데 요즘 기조는 그런게 소용없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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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엿지만 가서 정문 보고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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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괜히 밖에서뺏나 11
암것도안보여요 여긴어디나는누구 이대로 굿즈샵 탐방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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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따위가 무슨 고경제야 고대 보통과에 만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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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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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량 많고 만백/만표 안정적으로 잘나오는 과목 어떤게 있을까요? 대신 타임어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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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컷은 50 확정같고 이 둘은 2등급 점수들일 거 같은데 이 두 점수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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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3패하고 오버워치 접속중 ㅅ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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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빅데이터 열심히 분석해본결과 영어 1컷 90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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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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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악순환에 반복입니다. 1.국어 공부를 한다. 2.글이 안읽히거나 문제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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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 중~후반에 잠시간은 비스카이 탑이 이대 초교였다 2. 한의대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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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vs 스타팅 블럭 (김범준 T) 뭐 들을까요? + 난이도 아시는 분 있음 댓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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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넛신과 함께 그랜드슬램 도전하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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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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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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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ㅋㅋㅋㅋㅋ 0
영어 4 받으니까 건대 말고 쓸데가 없었는데 그게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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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vs 언매 4
올해만약에 지금처럼 컷 나오면 언매랑 화작 2점차 밖에 안나서 시간으로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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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세계없음? 아니 작년이랑 서울대식 커트라인이 비슷한데 이거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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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은 아연+구리라는 원소 조합. 동전의 경우 100원 기준 아연 65: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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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측에서는 이번 자연계열 논술 2번 문항이 답을 구하는게 불가능했기에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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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 국어 0
고전소설 풀 때 도대체 어떻게 푸는거죠? 이번 국어도 풀어봤는데 정을선전만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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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라인vs지거국 11
전남대,충남대,충북대,전북대 공대 (낮공) vs 에리카,경기대,가톨릭,가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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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쓸 생각 안하고 있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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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지금은 백분위 95~99정도 나와요 방학동안 뭘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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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대한의예과 0
케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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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으로 따지면 시발점 or 뉴런 ? 현강기준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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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내신 망함.. 고1 내신 망해서 1학기 4.8 이번 중간고사도 망했는데 정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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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들었는데 모집요강에는 가산점 준다고 나와있어서…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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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 작년보다 수능이 상대적으로 쉬웠으면 작년 커트라인 점수보다 올해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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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때문에 애매한거같은데 중앙대 인문논술 가야될까요? 제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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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 김범준 T e북 올라온거 스콘 앱 깔고 보라길래 앱 깔고 대성 아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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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됨?
국어 점수가 뒤지게 안올라여
연계 벅벅이 답일까요?
국어 점수 빨리 올리는 법
1. 문학 푸는 법에 대한 인사이트 얻기
2. 문학 연계 닦기
3. 언매의 경우 문법 문제집 한 권 정돈 빡세게 풀어보기
4. 독서는 감 잃지 않을 정도로만 공부하면서 문학/문법 시간 줄여서 시험 칠 때 독서에 시간을 더 투자할 수 있게 만들기
미적분 28,29,30번급들은 어떻게 정복하셨나요?
요새 미적 문제는.. 솔직히 기출 (심지어 가형 시절 최강급? 과한 문제들은 안 풀어도 됨) 풀고 제대로 얻어갈 거 얻어갔으면 양치기만 해도 다 풀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래 댓글도 참고하심 좋을 것 같네요
요즘 수학 공부법에 정체성이 와서 남깁니다
옛날엔 오래 고민하면서 수학 푸는게 수학의 정석이라 생각했는데
강기원 쌤이 말씀하시는
그냥 문제 많이 풀어라
답지외우는것도 좋은방법
정당성 부여따위의 생각을 할빠에
많이 문제 풀면 정당성이 나중에 자동으로 부여된다.라는
전자 후자중 어떤게 맞는방법인가요?
요즘 후자처럼하는데 문제는 많이 풀지만 모르는문제 대충 해강보고 틀린문제를 너무 쉽게쉽게 넘기는 경향이 큰거같아서요
저도 한 문제 한 문제 과하게 시간 투자하면서 안 되는 거 고민하는 것보다는 많이 풀되 정제된, 최적화된 풀이에 대한 학습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해설강의 보면서 공부해도 된다거나 답지를 외우라는 게
틀린 문제를 그냥 간단히 내가 이 생각을 못 했구나라든지 여기서 실수했구나~ 하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그 문제를 푸는 흐름과 논리구조를 배우라는 겁니다.
솔직히 뛰어난 일부 학생들을 제외하면 혼자 고민해서 풀어봤자 대부분 꾸역꾸역 풀어낸 안 좋은 풀이가 나오지 학습할 만한 좋은 풀이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냥 막 꾸역꾸역 풀어도 나쁠 건 없지만 문제를 풀면서 배우는 게 있어야 되는데 그저 풀어낸다고 성장하는 건 아니라서요..
다만 생각 없이 풀어도 많이 푸는 건 도움이 될 수 있는 게 데이터가 쌓입니다.
그게 함수를 작성하는 방법이 됐든 조건의 해석이 됐든 나중에 쓸 수 있으려면 일단 경험하고 그게 기억의 파편으로 머리에 남아있어야 합니다.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바보 같이 풀 바엔 해설 강의 (답지는 답지도 바보 같이 푸는 경우가 있어서 잘은 모르겠음)를 보고 그걸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게 나으며
문제를 풀 때 창의력(발상 또는 문제 상황 해석)은 경험으로부터 나오니 일단 많이 풀면 좋다.
감사합니다!!
수학을 풀 때 항상 시간 100분 꽉꽉채워서 푸는데
시간 줄이는 팁이나 훈련법 있나요?
일단 보통 만점급 + @가 아닌 이상 실모는 100분꽉이 정배긴 합니다. 저도 평가원은 통합 이후로 70분 넘어가는 세트가 없었던 거 같은데 실모는 보통 70-80분에서 정말 어려운 경우는 꽉 채우거나 다 못 푸는 경우도 간혹 있었습니다. 혹시 이런 케이스라면 별로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을 줄이는 팁이라면
계산을 많이 하는 풀이를 지양해야 합니다.
요새 문항들은 계산을 많이 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능 수학은 조건만 적절히 다 사용하면 풀리게 설계된 퍼즐이라서
무작정 샤프부터 들이박고 푸는 것보단 어떻게 풀지? 라는 질문을 먼저 던져보시고 멀리서 문제를 한 번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문제를 딱 봤을때 턱 막히는 느낌이 들고 해석이 아예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해야할까요??
해석이 아예 안 되는 건 솔직히 말씀드리면 질문자님 역량이 그 문항에 못 미치는 겁니다
가형 킬러 중에서도 킬러 급으로 지나치게 어려운 문항들을 말씀하시는 거면 그런 문항은 배제하는 게 맞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요새 나오는 문항들 정도의 레벨인데 접근조차 못 하시는 거라면
어차피 어려운 문항이라고 한들 조건 자체가 해석하기 어렵게 주어지거나 여러 조건이 얽혀있어서 합쳐내기가 어려운 것이 보통입니다.
미적분 선택자시면 가형 문항들을 푸는 법을 학습하시라 권하고 싶고 (지금 머리 박고 가형 풀기엔 늦었으니 적어도 평가원 문항들에 대한 공부만이라도..)
미적분이 아니라면 해설 강의가 있는 N제 하나 잡고 못 풀겠으면 해설 보세요. 듣고 그냥 그렇구나~ 하지 마시고 그 문항을 풀어내는 흐름과 논리 구조에 대해서 학습하는 겁니다.
수시철되니까 절망적이라 붕뜨고 집중이 안되네요...
생명 하셨다면 44에서 50가기위해 뭐가 필요할까요? 첨보는유전은 5분 박다보니 시간이 부족합니다..
수학은 80~88 정도인데 여기서 하방이나 평균을 92까지 만들고싶어요 특히 요즘 도형이 막힙니다 .
교재는 문해전시즌2로 어려운문제 하루 10~20문제+ 무난4점 20~30
이틀에한번 실모 정도로 하려고 해요
제가 생명을 수능으로 치지는 않아서 잘은 모릅니다만 44에서 50 가는 건 좀 많이 힘든 것 같고 한 문제 더 맞추는 건 유전을 더 잘 푸는 것보단 앞에 것들을 빨리 푸는 게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문해전 문제를 보진 않아서 교재 조언은 좀 어렵겠네요.
제 생각엔 이틀에 한 번 실모는 좀 부족하고 하루에 한 개 정도는 푸셔야 합니다. 다른 과목과의 밸런스도 있기에 제가 어떻게 하는 게 맞다고 딱 잘라서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도형이 막히는 경우에는 도형이라고 특수하게 접근하는 것보단 제가 위 댓글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조건을 보고 얘를 어떻게 쓰지? 사인법칙을 써야 하나? 이런 고민을 좀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수1 도형은 쓸 수 있는 툴이 너무 한정적이라서 틀 안에서만 어떻게 풀까라는 질문에 답하려고 노력해보시길 바랍니다.
점수 올리는 건 제가 위에서 답글 단 것들에 제 답이 있으니 이 댓글과 위에 것들도 한 번 같이 보고 본인에게 좋은 방법을 생각해보심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가능한 한 케이스를 안나누고 논리적으로 여러 케이스를 한번에 처리하기 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막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특히 “이거 이렇게도 될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케이스를 엄청나게 나눠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것 같습니다. 그러다 생각이 복잡해져서 틀리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다른 케이스에서도 답이 도출되나?(특히나 '모든'을 구할때...)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또한, 여러 케이스를 한번에 처리를 못하고, 가끔씩 케이스가 잘 안나뉘어질때, 귀류로(....) 가정을 때린다음 푸는 경우가 좀 생겼습니다. 이러니까 케이스 처리를 진짜 못하겠더라고요. (수1 귀납 뿐만 아니라 수2, 미적에서도...)
케이스를 간단히 한번에 처리를 하는 능력이 너무 부족한것 같아 두렵습니다...
케이스를 정하는 능력(케이스를 정하는 기준)도 낮은것 같습니다.
케이스 문제를 지금 생각보다 너무 틀리는 터라, 특히 이렇네요...
+ ps. 누리님 칼럼 보면서 진짜 성적 많이 올랐습니다.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단 수능 수학에서는 조건에 대한 어떤 가정을 하고 풀었을 때 답이 제대로 도출된다면 대체로 그걸 정답이라고 간주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적인 문제로요.
근데 질문자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상황들이 어떠한 문제에서 발생하는 것인지 잘 감이 안 와서 어떤 문제를 어떤 식으로 풀 때 그러한 것인지 몇 가지 예시를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귀류법을 쓴다는 것도 저는 좀 의아합니다.
뭐 쪽지로 여쭈어봐도될까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