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생 중에 극단적 선택하는 사례 옆에서 보신 적 있어요?
보통 그런 건 공시에 많던데 수능도 많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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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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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 수행 1
내일 영어연극이랑 중국어 문장 외우는게 수행인데 버려도 되겠죠?? 오늘 수학만 파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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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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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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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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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vs 설공 4
의대생은 일단 자힐 가능함뇨 그리고 인체에 박식해서 급소공격가능함뇨 설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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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쯤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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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짜지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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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실모 하프모 벅벅하다오니 풀이속도 급상승한게 체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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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신이란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한때 omr마킹을 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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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건 표본 더 들어와도 합격가능성 높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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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유지비용이 너무 많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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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의 자존심만은 지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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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한지 저정도 된듯 ㅇㅇ… 고3 내신이후로 없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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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파는 봉투로 될까뇨?? 뭘ㄹ로 보내여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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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내용 모름 본적 업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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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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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스나이퍼 3
물론서울대의류학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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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숭실대 문과도 겨우겨우 4차 추합으로 붙었는데 지금은 이과도 되는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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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본적잇
몇수요? 친한 친구였나요? 어떤 기분,생각이 드셨나요?
장수생인데 물2화2하는 놈봄
극단적 선택이네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