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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확 다넣고 편미분이나 행렬-선형변환같은 내용까지 너야된다고 생각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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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첫 공통과목 시절에도 기하 존나 추천해서 실제로 기하하는 학생들 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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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말부터 하루4시간씩 공부 꼬박꼬박 열심히 할거임 이기상커리+개념 꼼꼼히+3일에 1번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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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시험 개망 6
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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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은 너무 짰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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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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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3-4등급 영어 커리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4
목표는 1등급입니다 고3 3, 4모 풀어보면 시간이 2시간에서 3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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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할라니까 수험서 버리는거 개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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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정치외교 논술 가야하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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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철학적이네요.. 미적 2틀 92면 백분위 98뜨려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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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역끝나면 2
과탐시작할지도 아닐수도있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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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계속 보는 거 아는데 걍 러지처럼 그렇게 계속 살도록ㅇㅇ..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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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친구가 전체적으로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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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과목 순서 같은 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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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열 (연세대 원주 의예 / 경북대 의학계열 / 아주대 의학) 파이널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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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없어서 진짜 열심히 공부하다 수능 미끄러진 친구들이니 수학 자신 있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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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캠핑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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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렇게만 나왔으면 소원이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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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떴냐 2
칸수의 정상화 신 학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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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사탐런 1
26수능 볼 예정인데 과탐말고 사탐이 정배임?
지문을 이해하면 완전히 트이는 느낌이 있지 않나요, 읽으면서 애매한 느낌도 안들고 굳이 X자 처가면서 보는게 아니라 읽다가 이건 쌉소리지 싶은게 느껴지는 그런거요.
전 그게 느껴질때까지 반복하는게 피드백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감각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순간부터 이렇게 해야하는구나가 몸에 배임
가령 독서에서 맥락적 의미를 추론할 때, 제가 추론한 결과가 맞는 것 같은데 이를 확신할 수 없으니 괜히 틀린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나 불안해서요
독서라는건 결국 사실만을 묻는거에 가깝다고 봐서 저는 교정할 필요 없이 "완전히 이해했다는게 느껴졌다" 싶으면 그 감각을 가지고갑니다.
굳이 동욱쌤과 똑같이 사고하려고 집착할 필요 없이 글을 이해하고 문제를 잘 풀었다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로 임하라는 것일까요?
저는 그런 편이죠, 어떤 방법을 쓰든 풀어내면 그만이고 김동욱 선생님은 그러한 방법중에서 글을 이해하고 한번에 풀어내는 법을 강조하는 거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