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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최적화알고리즘 :역전파, 진화알고리즘 등은 무엇이 옳은가, 무엇이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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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 오버워치하네 15
십 스터디카페가 피방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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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학평 에피 5
보통 전체에서 3-4개틀까진 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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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센츄 받고올게요(실력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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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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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고나서 해강 거의 다 들음? 맞힌 문제도? 아님 틀린거나 막힌것만? 강x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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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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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요일날 볼듯 난이도 적당하고 배울거 많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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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 구워먹어야겠노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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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경영 항공대 항공교통물류 둘다 작년기준 최초합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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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능전마지막 ㅇㅈ 16
이러다 아는사람 볼까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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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약은 음운개수 줄어드는 반면 교체는 안 줄자나요? 굳이--------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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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과 후건이 모두 참이라서 명제가 참 둘사이에 인과관계는 없다고 함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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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조언좀 0
오즈모 시즌 3 전회차 44~47 진동했는데 최근 지구 실모만 치면 다 3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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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푸니까 0
갑자시 코에서 작년 반 냄새가 나는 것 같네 고삼 때 친구들아 보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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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이것저것 ㅇ?ㅈ 12
얼빡 다 가져온듯 흑역사 박제느낌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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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평가원 백분위 95~96정도 되려나? 수학 수능이었으면 85점이 백분위95정도 예측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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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가방이 앞으로 안매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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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서 많이 느려졌는데 다들 큐브 그만두신 건가요? 예전엔 올리면 바로바로...
지문을 이해하면 완전히 트이는 느낌이 있지 않나요, 읽으면서 애매한 느낌도 안들고 굳이 X자 처가면서 보는게 아니라 읽다가 이건 쌉소리지 싶은게 느껴지는 그런거요.
전 그게 느껴질때까지 반복하는게 피드백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감각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순간부터 이렇게 해야하는구나가 몸에 배임
가령 독서에서 맥락적 의미를 추론할 때, 제가 추론한 결과가 맞는 것 같은데 이를 확신할 수 없으니 괜히 틀린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나 불안해서요
독서라는건 결국 사실만을 묻는거에 가깝다고 봐서 저는 교정할 필요 없이 "완전히 이해했다는게 느껴졌다" 싶으면 그 감각을 가지고갑니다.
굳이 동욱쌤과 똑같이 사고하려고 집착할 필요 없이 글을 이해하고 문제를 잘 풀었다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로 임하라는 것일까요?
저는 그런 편이죠, 어떤 방법을 쓰든 풀어내면 그만이고 김동욱 선생님은 그러한 방법중에서 글을 이해하고 한번에 풀어내는 법을 강조하는 거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