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뭐냐
-
주간지나 모의고사 해설지에 기출에 근거한 문제의 출제 원리 적어줬으면 좋겠음
-
일단 30번 비주얼 마동석임
-
난 적정에서 약간 물로 보임
-
비슷한 단어 계속나오니까 정신사나운거지. 난해하다고 보기는 어렵지. 결국 마지막에...
-
확통4점 1
2,7612 맞음?
-
2로 찍었는데 ㅈㅂ
-
유형성숙은 청소년기의 특성을 성인 이후에도 유지하는 것을 말하는데 인간의 경우 다른...
-
제발 맞다고 해주ㅗ
-
유신진화론이 답이다 10
-
양치기하면 되나요? 최근에 소설은 고전 현대 합쳐서 하루에 8개씩 읽고 있습니다....
-
북한, 끝내 동해선·경의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상보) 7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북한이 15일 끝내 동해선과 경의선의 남북...
-
[속보] 합참 "북,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 2
북한이 경의선·동해선 일대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
과탐컷이 실제로 얼마나 내려갔을까?
-
75 나오신분?
-
19, 28, 29, 30 답좀여
-
이건 뭐 제한 시간에 어떻게 풀어야 하는 걸까요? 잊음을 논함을 압살하는 지문같은데...
-
고려대학교 수학과 / 기대모의고사 9년차 저자 대학재학시절 수능(평가원) 현장응시...
-
우리반에 몇분충이 있는데 오늘도 수학칠 때 쌤한테 "3분정도 남았나요?" 라고...
-
10모 20번 어케풂? 11
최대최소가 우예뜨는겨
-
뒤지겠다 이게 수능 하루전이 아닌걸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나
-
[수면패턴 개선] 갓잠 챌린지 1기!! w/ 의대선배 0
? 갓잠 챌린지 1기 모집 중!!!⏰? 목표:더 나은 수면 습관을 만들고, 아침에...
-
어땠음?
-
N수 버러지 1
10모 언제풀까
-
킬캠시즌2 이로운 이해원 jmt 평균 96정도 나오는데 서바는 평균 88점 정도인데...
-
[김나영T] 이제 수능이 얼마 안 남은 여러분을 위해 (‘D-30 플래너 무료 배포’를 곁들인,,) 9
안녕하세요 수학강사 김나영입니다. 이제 수능이 한 달 남았는데요 열심히 공부 계획...
-
지잡대만 못한 경우가 있을까요? 그럼 그런 경우 나가는게 정답인가..?
-
21답뭠 16
다갈리네
-
시초선 동경 안나올줄알고 안했는데 갑자기 나와서 찍음
-
11월 1일에 더프 / 이퀄 모의고사 현장응시 있다 학원 안 다녀도 외부생 응시라는...
-
아니면 제가 허수여서 그런건지.. 뭔 9, 10번부터 뭔가뭔가인데..
-
다신 짝사랑 안한다 진짜
-
10 모 수학 4
교육청 맞아?
-
다들 수험생활에 소확행 먼가요 전 필기구 새로운거 사서 뜯고 처음 쓸때 행복해요…...
-
죽고싶다 2
문제는 안풀리고 실모 점수는 바로 나락가고 잘하는게 아무것도 없어
-
국수 난이도 ㅇㄸ
-
“(나)와 달리 (다)는 EGF가 HER2에 결합하는 것을 막으므로 전사 인자가...
-
그것도 있었는데 푸바오간다고 우는거 욕하는 사람들이 5
자기들은 에이스죽을때 울었다고 이해하려던게 개웃겼는데 ㅋㅋㅋㅋ
-
켄시 실패 3
-
1. C(원인,결과) : "원인이 결과의 원인이다"2....
-
방송인 이름이네
-
오늘 밤, 이 세계에서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
여자들: 너는 어떻게 타이타닉을 보고 안 울 수가 있어?? 12
남자들은 감정이 있긴 한거야? 나:
-
날씨 주작은 뭐야
-
지리 역사 과목이 저렇게 낮을 줄은 처음 알았네 (특히 세계사) (+생윤이 의외로...
-
드디어 잠깨네 0
국어 날림 ㅅㄱㅇ
-
1. C(원인,결과) : "원인이 결과의 원인이다"2....
-
ㄹㅇ
-
학원 일찍 나오는거 좀 억지겠죠?
지문을 이해하면 완전히 트이는 느낌이 있지 않나요, 읽으면서 애매한 느낌도 안들고 굳이 X자 처가면서 보는게 아니라 읽다가 이건 쌉소리지 싶은게 느껴지는 그런거요.
전 그게 느껴질때까지 반복하는게 피드백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감각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순간부터 이렇게 해야하는구나가 몸에 배임
가령 독서에서 맥락적 의미를 추론할 때, 제가 추론한 결과가 맞는 것 같은데 이를 확신할 수 없으니 괜히 틀린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나 불안해서요
독서라는건 결국 사실만을 묻는거에 가깝다고 봐서 저는 교정할 필요 없이 "완전히 이해했다는게 느껴졌다" 싶으면 그 감각을 가지고갑니다.
굳이 동욱쌤과 똑같이 사고하려고 집착할 필요 없이 글을 이해하고 문제를 잘 풀었다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로 임하라는 것일까요?
저는 그런 편이죠, 어떤 방법을 쓰든 풀어내면 그만이고 김동욱 선생님은 그러한 방법중에서 글을 이해하고 한번에 풀어내는 법을 강조하는 거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