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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간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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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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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나이지긋하신 학교수학쌤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잊히지가 않아요 3
“기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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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9인가여 98인가요 아 근데 지구 망해서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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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를 써야 한다는 게 왜 갑자기 지금 생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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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텔그랑 낙지 계속둘러보고잇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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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닌 4
샤워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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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질문 2
오늘 신검인데 신검을 받고 입영통지서가 날라오면 그때 군대 연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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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질문 4
현역 고3입니다 , 올해 수능 망했는데 집안에서 재수 반수는 반대해서 군수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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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졸려 3
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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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점 찍는 가채점표 수능날이 처음 들고 갔다가 요즘 1. OMR 밀려 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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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국어 실모 풀 때는 75분 재고 푸는거 어떤가요 7
시험장에서 느끼는 압박감 줄이기 위해서 평소에는 75분 재고 푸는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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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n수박고 의대갈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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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쯤에 설경설로 주작글이었나 올라온 거 생각나네요 뭐 리트가 몇 점이고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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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볼건데 6
밀린게너무많아서 머부터봐야할지 모르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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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듯 짜투리 시간에 오르비하면서 몇시간씩 안써도 되고 보는동안도 재밌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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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 제외하고 중경외시 라인도 과외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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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1번틀려서 2등급된거 아깝다 계속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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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리트는 의대못간 2군들이 치는 시험이라더니
딴건 몰라도 국어 수특/수완은 무조건 필독 추천해여.. 독서야 연계교재 보기 전후에 큰 차이를 개인적으로 못 느끼긴 했는데, 문학은 내용 대강만 알고 있어도 지문 접근성이 확 달라져요! 특히 고전문학 같은 거 노베로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지문 읽는거랑 대강 스토리 아는 상태에서 문제 읽는거랑 최소한 2~3분 정도 시간 단축 효과 차이 날 정도니 가급적 꼭 푸는 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