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영어 0
풀때마다 계속 2-3 진동하는데 어떻해야 둘다 안정 2로 고정시킬수있을까요 ㅠㅠ...
-
거리가 작아질수록 음의 방향으로 커지는 중력퍼텐셜 에너지 -1에서 -10까지...
-
전국 1085등이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이때는 과탐이 없어서 99.8~99.9...
-
뒤지게 어렵네 ㄹㅇ 개념 지엽도 시간 많이 끌려서 빡치고
-
전쟁걱정 2
오랜만에 와본 대학생입니다. 아무걱정 없이 놀고 있었는데 여긴 별 걱정을 다 하고...
-
올해 나온 작품들은 수능날 안나오나요?
-
관심없다고 시밯련들아 11
근데 졸라크긴 하네 ㅋㅋ
-
지구 문제 질문 1
위 그림만 딱 주고 습곡작용과 b관입 사건의 선후관계 파악을 묻는 문제였는데 해설을...
-
제가 기출 강의는 안 들었고 그냥 따로 기출문제집 푸는 중인데요 이개다에선...
-
이번에 예측 되는 수능 난이도 보단 쉬운건가요???
-
제발 부탁입니다 간절히 호소합니다 한번에 대학을 가주세요.....
-
비밀이야~ 2
아직 아니야~
-
올해 연논 6-1 풀이봐주실분 (해결시 덕코있는거 다드림) 3
실제답은 (x-4)^2+y^2=9 인데 밑에 풀이에서 오류가 있나요?
-
수1 삼각함수 활용 문제 보조선, 닮음 안보여서 코사인 공식으로 차력쇼만 갈겨버리네..
-
카미모토 0
코토네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58891...
-
화작런 1
화작런치고 이제 화작공부하는데 공통은 평소 2~3이고 목표는 12분 1틀입니다 22...
-
키/머리= n등신 7등신 이상은 다 기만자들..
-
이거 가 나가 각각 신생대 현재인지 어떻게 판단내려요?? ㄱ선지 도 잘 모르겠슴요..
-
(연평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북한이 남한 무인기의 평양 추가 침투 가능성에...
-
절대적 빈곤이 소득분포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단정하긴 어렵다 하지만 소득분포를...
-
학기초에 점심먹고 커피 사고 돌아왔는데 잇올에서 절대 들릴 수 없는 악에 받친 큰...
-
오르비 정모가 성황리에 종료 되었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3
단체사진 중에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이것뿐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
키 작아서 울었어 13
하
-
학벌-> 본인의 지적 능력 어필 고소득 어필 외모 본인의 매력 어필 등등 다
-
사문 풀다가 그렇다네요
-
14번 칸트 문제입니다. ㄱ 선지가 왜 부적절한지 모르겠어요. 원래 의도가...
-
고2 모고기준 항상 1컷에 걸리고 고3꺼 보면 낮2?정도 떠요
-
키 크다는 느낌 들려면 85는 넘어야 할듯
-
하 1
정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은 기간 다들 파이팅하자
-
ㅅㅂ 살려줘요 0
왜 내가 공부하는 곳에서 싸우냐고
-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하루에 2실모 2 하프 실모 하면 1컷 갈 수는...
-
문제 풀고, 뚝배기 깨지고, BBQ 먹자. - 당첨자 발표 6
안녕하세요. 저희는 메이저 3개 회사 모의고사 개발에 참여한 (아마도 유일한) 문항...
-
ㅆ ㅈㄴ어렵네요 진짜 ㅋㅋ 그래도 나름 교육청 항상 1에 6모 높2 9모 1인데...
-
육군 일반병으로 군대 다녀와야 1년 반만에 복학 시기가 딱 맞아서 그냥 다녀오려고...
-
평생 아무나 잡고 야스 가능 vs 원하는 대학 입학 42
황밸 아님
-
이정도면 그래도 환영임?
-
흐흐흐 4
스러너랑 설맞이 와따 흐흐
-
혹시 건들생각 있는분들은 단단히 각오하십쇼..
-
제발 이걸로 수특 연계 날로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신님...
-
요즘 이거보는중 3
강의 하나도 안듣고 만화만보다가왔음 ㅎㅎ....
-
연세대 문제유출 및 불공정 사태는 잊혀서는 안됩니다. 4
연세대는 계속 묻으려 하고 각자의 바쁜 일상으로 점점 기억속에서 잊히기 전 진실을...
-
사실 이미 IMF가 있긴 하지만 있었으면 다들 공포에 떨었을 듯
-
지방 일반고 고2 정시런데 학교 선생이 내년 대입부터 서울 상위권 대학 전부 학교...
-
흡연자분들 7
한달에 답뱃값으로 얼마쯤나감?
-
f(e)=e^x 6
이상입니다.
-
이감 푸니까 시간 관리가 안됨
-
쉬운 지문 읽으실 때 어디까지 생각하시나요?? 지문이 쉬우면 쉬워진 만큼 빠르고...
-
심찬우쌤 1
작년 수강생분들 우만수에서 ebs 대비도 해주시나요..? 올해는 몇개 좀 가져와서...
근데 사건과 별개로
미안해 올해는 우리만 볼게 이 문구는 대성 시절부터 써왔던 슬로건임..
저는 파이널은 그냥 강민철로 넘어갓읍니다 교재 제작 기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저도 계속 고민중..
아 압니다!…다만 저게 인강생들한테는 아예 제공이 안되니깐 그냥 뉘앙스가 그렇게 받아들여졌다는..뜻
오해할 수 있어서 삭제했습니다!
음 딴 건 몰라도
올해는 미안해 우리만 볼게 하는 비슷한 멘트는 매년 꾸준히 있던 캐치프라이즈임
알아요!..다만 지금 많이 예민해서 안좋은 쪽으로 받아들여진다는 뜻이였습니다..ㅠㅠ
혹여나 다른 분들 오해할까봐 삭제했습니다!
제가 그 찡찡 거린다는 사람 수강평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그 분은 진짜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것 마냥 자기네들은 상관없다는 듯이 말하네요.... 그 수강평이 없어져서 따로 할말은 없습니다만.... 이 게시물 쓰신 분께서 올려주신다니 다행이네요.....
심지어 그분 본인 말하는거 알고도
비꼬아서 한번 더 글 쓰더라고요ㅋㅋㅋ
그니까요 그래서 더 빡쳤어요. 저는 현강 갈 가능성이 높은데 파이널 전까지 인강 했던 학생이라 인강생들 생각하면 아쉬워서 저렇게 수강평 계속 쓰고 큐엔에이 남기는데 저 분은... ㅋㅋㅋ 그냥 자기 일 아니라고 막 말하네요....
그냥 생각이 없다고 봐야져..
그리고 하나둘씩 수강평 비공개되고 있더라고요
근데 캐치프라이즈 문구 좀 그렇긴 합니다. 김상훈 패밀리들만 볼게, 김상훈 수강생들만 볼게. 이런식이면 나을거 같네요
괜히 이런상황이라 더 신경쓰이긴해요
인강생보고 뭐라한 분은 그냥 돈만주고 오는분 아닐까요?
그런것 아닌것 같은데ㅋㅋㅋㅋ그냥..생각이 짧으신듯
17학번 틀인데 그때도 김상훈T 인현강 차이 심하다는 말 있었는데 여전히 그러신가?
요즘 인강이 현강급으로 좋아졌던데
지금도 차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 더 나은 편일거예요 ㅋㅋ
그때는 걍 상상모의고사 5회분 해설 끝 그랬던걸로 기억..
사실상 문학론,그릿 2개 들으면 뽑아 먹을거리 끝
점점 없어지다가 작년엔 차이 거의 제로였는데 갑자기 올해 몇년전으로 회귀함 ㅋㅋ
아 올해는 확실히 차이가 크나보군요..
다른 파이널 강좌로 넘어갈 수 있는 마지막 열차가 대기 중...
뭐야 중립적으로 까는 줄 알았더니 개인적인 거였자나
집단말고 개인의 문제임 다 싸잡아 말하는 건 갈라치기랑 똑같은 거
ㅇㅇ특정애들의 문제에요
가만히 공부하는 현강생들은 아무문제 없죠
다들 상훈 쌤 공지 봐보세요 ㅎㅎ
우리 인강생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