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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중~70후 나오면 수능 2 나올 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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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이후 기출이랑 살모만 돌리다 이제서야 느릿느릿 아수라 들어가는데 1강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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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것 저것 관심 많은 사람인데 (일루미나티, 세계경제포럼 등) 수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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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메디컬지망합니다 현 내신성적으로는 한의예도 소신입니다 선행을 나간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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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화작 -독서-화작 순으로 진행했는데 구라가 아니라 화작에서 30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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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가나형지문 빡빡하게 채워넣었노 근데 문제는 여전히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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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2023학년도 6모 이후 성적표를 인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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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감독의 킬러들의 수다(2001) 아는 여자(2004) 영화에서도 연극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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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배팅 한 종목 장 시작하자마자 5% 오르다가 내리길래 5만원 익절했는데 단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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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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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형벌 목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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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입시를 원하시면 재시협 요청한다고 의견 전화 부탁드려요 공식적으로는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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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어려운 과목이 뭐예요? 저는 국어가 공부해도 잘 안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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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콘서트장 급습해 관객들 강제 징집...병력 부족 심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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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다고 시밯련들아 11
근데 졸라크긴 하네 ㅋㅋ
이제와서 신경쓴 척..
"킬러를 배제하겠다(24국어 컷을 10창내며, 작수 22번을 출제하며)"
제발 가만히 냅둬줘 뭐든
윤석열은 입시 망가뜨리는게 연례행사임
수능판 망가뜨리고... 과학기술 알앤디 망가뜨리고... 의대교육 망가뜨리고...
기 습 숭 배
윤석열이 주도하는 입시 그것은 아무도 거역할수 없어
석열아카이브
윤카 임기 몇개월 남았지
아직 3년 남음 ㅋㅋ
올겨울을 넘길수 있을까
나라 꼬라지가 ㅠㅠㅋㅋ
그냥 뭔가 하는척 하면서 해당 분야에 속해있는 유권자가 적으면 그 분야는 때리고 봄. 원래는 그게 게임 분야쪽이었는데 이제는 입시가 새로은 샌드백이 된거고.
천공이가 2천명 강행하라잖아~
은근슬쩍 증원에 필수의료끼워넣어서 갈드컵떡밥만드는거지 뭘
증원은 유권자들 시선에서 보면 지네들 알 빠 아님.
당연히 무지하니까 찬성할 수 밖에 없는거고
본심을 필수의료패키지죠 ㅇㅇ
나는 진짜 안뽑았는데 누가뽑음?
놀랍게도 윤 당선 당시만 해도....
사실 지금 수험판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때 투표권 없었음
나는 왜…있었지…ㅠ
어.. 근데 윤카 상대를 차마 뽑을 순 없었어..
이거 그냥 얼마전에 민주주의 투표의 역설 지문읽어서 쓴거임 ㅜ
아까 어떤글에서 숭배하는사람 보고 조금 놀람..
그냥 수험생 방패 드는거로 밖에 안보임
신경을 왜 써줌ㅋㅋ 지들한테 도움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