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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다고 시밯련들아 11
근데 졸라크긴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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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문제 질문 2
위 그림만 딱 주고 습곡작용과 b관입 사건의 선후관계 파악을 묻는 문제였는데 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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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출 강의는 안 들었고 그냥 따로 기출문제집 푸는 중인데요 이개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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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예측 되는 수능 난이도 보단 쉬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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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입니다 간절히 호소합니다 한번에 대학을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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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 2
아직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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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논 6-1 풀이봐주실분 (해결시 덕코있는거 다드림) 3
실제답은 (x-4)^2+y^2=9 인데 밑에 풀이에서 오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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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삼각함수 활용 문제 보조선, 닮음 안보여서 코사인 공식으로 차력쇼만 갈겨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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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모토 0
코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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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5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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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 0
화작런치고 이제 화작공부하는데 공통은 평소 2~3이고 목표는 12분 1틀입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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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머리= n등신 7등신 이상은 다 기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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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 나가 각각 신생대 현재인지 어떻게 판단내려요?? ㄱ선지 도 잘 모르겠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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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북한이 남한 무인기의 평양 추가 침투 가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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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빈곤이 소득분포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단정하긴 어렵다 하지만 소득분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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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에 점심먹고 커피 사고 돌아왔는데 잇올에서 절대 들릴 수 없는 악에 받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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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정모가 성황리에 종료 되었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3
단체사진 중에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이것뿐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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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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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아서 울었어 1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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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본인의 지적 능력 어필 고소득 어필 외모 본인의 매력 어필 등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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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풀다가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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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칸트 문제입니다. ㄱ 선지가 왜 부적절한지 모르겠어요. 원래 의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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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기준 항상 1컷에 걸리고 고3꺼 보면 낮2?정도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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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다는 느낌 들려면 85는 넘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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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
정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은 기간 다들 파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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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살려줘요 0
왜 내가 공부하는 곳에서 싸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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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하루에 2실모 2 하프 실모 하면 1컷 갈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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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고, 뚝배기 깨지고, BBQ 먹자. - 당첨자 발표 5
안녕하세요. 저희는 메이저 3개 회사 모의고사 개발에 참여한 (아마도 유일한)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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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ㅈㄴ어렵네요 진짜 ㅋㅋ 그래도 나름 교육청 항상 1에 6모 높2 9모 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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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일반병으로 군대 다녀와야 1년 반만에 복학 시기가 딱 맞아서 그냥 다녀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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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아무나 잡고 야스 가능 vs 원하는 대학 입학 42
황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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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그래도 환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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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4
스러너랑 설맞이 와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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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건들생각 있는분들은 단단히 각오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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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걸로 수특 연계 날로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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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거보는중 3
강의 하나도 안듣고 만화만보다가왔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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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제유출 및 불공정 사태는 잊혀서는 안됩니다. 4
연세대는 계속 묻으려 하고 각자의 바쁜 일상으로 점점 기억속에서 잊히기 전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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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IMF가 있긴 하지만 있었으면 다들 공포에 떨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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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 고2 정시런데 학교 선생이 내년 대입부터 서울 상위권 대학 전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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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분들 7
한달에 답뱃값으로 얼마쯤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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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x 6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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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푸니까 시간 관리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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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지문 읽으실 때 어디까지 생각하시나요?? 지문이 쉬우면 쉬워진 만큼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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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쌤 1
작년 수강생분들 우만수에서 ebs 대비도 해주시나요..? 올해는 몇개 좀 가져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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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가볍네 이게 모래주머니 효과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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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을 노리고 있습니다. 물1은 그나마 베이스가 있는 상태여서 고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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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고 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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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이 나왔을 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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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꺾이었네 나 5
D-101
이제와서 신경쓴 척..
"킬러를 배제하겠다(24국어 컷을 10창내며, 작수 22번을 출제하며)"
제발 가만히 냅둬줘 뭐든
윤석열은 입시 망가뜨리는게 연례행사임
수능판 망가뜨리고... 과학기술 알앤디 망가뜨리고... 의대교육 망가뜨리고...
기 습 숭 배
윤석열이 주도하는 입시 그것은 아무도 거역할수 없어
석열아카이브
윤카 임기 몇개월 남았지
아직 3년 남음 ㅋㅋ
올겨울을 넘길수 있을까
나라 꼬라지가 ㅠㅠㅋㅋ
그냥 뭔가 하는척 하면서 해당 분야에 속해있는 유권자가 적으면 그 분야는 때리고 봄. 원래는 그게 게임 분야쪽이었는데 이제는 입시가 새로은 샌드백이 된거고.
천공이가 2천명 강행하라잖아~
은근슬쩍 증원에 필수의료끼워넣어서 갈드컵떡밥만드는거지 뭘
증원은 유권자들 시선에서 보면 지네들 알 빠 아님.
당연히 무지하니까 찬성할 수 밖에 없는거고
본심을 필수의료패키지죠 ㅇㅇ
나는 진짜 안뽑았는데 누가뽑음?
놀랍게도 윤 당선 당시만 해도....
사실 지금 수험판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때 투표권 없었음
나는 왜…있었지…ㅠ
어.. 근데 윤카 상대를 차마 뽑을 순 없었어..
이거 그냥 얼마전에 민주주의 투표의 역설 지문읽어서 쓴거임 ㅜ
아까 어떤글에서 숭배하는사람 보고 조금 놀람..
그냥 수험생 방패 드는거로 밖에 안보임
신경을 왜 써줌ㅋㅋ 지들한테 도움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