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능끝나고 모든조치하기로 했어요
후기 남겨달라는 분들 계셔서 글 써봐요 먼저 지금 당장은 잊고 수능끝난 후 모든조치하려 합니다 첫번째 발견했을때 4수드립, 또 7등급쳐맞아여 정신차리지라던 새끼는 제가 직접 연락할거고 두번째 패드립 쟤는 1년뒤 고3 9모 끝날때쯤에 법적으로 고소해버릴라구요 물론 처벌까지 가기는 어렵겠지만 저 시기에 고소를 당했다는 사실만으로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굳이 제가 지금 중요한 시기에 저런 가정교육 독학한 새끼들때문에 힘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지금 당장 앞에둔 수능에 전념하려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3때는 정보도 없고 공부하느라 외롭기도 해서 했지만 수능 끝나면 이제 정보도...
-
아니 진짜 어떤 사람 병걸린 사람사진 왜 올리시는거지..? 12
볼때마다 마음아픈데,,, 약간 이제 치료들어가기전 마지막 정상인일때 사진같음,,,...
-
진짜 개힘드네 와
-
그리고 그 테스트 결과 무척 안 좋다는 건 모든 플레이어들이 다 체감을 하고 있음...
-
글 쓰는 비율이 남자가 유독 높을 뿐 조회수랑 댓글비만 봐도 얼마나 눈팅러가 많은지...
-
수학 실모 추천 1
평가원 기준 2~3 진동입니다. 최저러라서 2등급만 뜰 수 있으면 되는데 1일...
-
내 오래된 생각이다.
-
드릴풀지 설맞이 풀지 고민중인데 일단 해설강의 있는게 좀 더 이해가 잘되는 편인데...
-
오늘도 어김없이 0
오늘도 어김없이 오답을 하면서 내 병신짓을 보고 빡침이 밀려듭니다
-
진짜 식겁함
-
궁금
-
D-31 0
국 28/2 수 160/16-20 탐 37/456 탐 37/18 19 20
-
점심에 3만1500원 씀 (아빠카드를 긁으며,,,)
-
철도역 길안내 봉사활동 << 이게 ㄹㅇ 개꿀인데 봉사활동 없어지기 전에 이걸로...
-
18 22 29틀 89 아니 뭔가좀 당황스럽네 18은 sinx 그양 무지성으로...
-
스타트 현대소설 -> 언매 -> 문학(현대->고전) -> 독서로 풀어서 언매까지...
-
사문 실모 적중예감, 적자생존, 사만다 풀거있는데 쌤들이 제시한 등급컷...
-
궁금해짐
-
아 너무 잠온다 1
수면부족 ㅠㅠ
-
0% ㅠㅠ
-
투표
-
이게 제 스타일 맑은 국물 너무 쥬아 유일하게 말아먹을 땐 맛없고 짠데 배는 고플 때
-
봉사활동 양로원이나 요양원 장애복지관 쪽으로도 빠져주세요.... 13
왜 아동센터나 청소년문화의집 이쪽에만 쏠려서 경쟁률이 십몇대 1이냐 말입니까!!!...
-
그 해에 나온 모의고사문제가 그 해 수능에 다시 나오기도 하나요? 6월 9월 모고에...
-
갑자기 떠오른 건데 1. 금속탐지기 사용 안하고, 감독도 느슨하다는 점 2....
-
고독한 혼밥 ㅇㅈ 23
고독하다.
-
쿠쿠리 어디갔냐 2
아까 보니까 이젠 외국 수학사이트 다니면서 이 짓거리 하고 다닌다던데
-
아니 꼭 가야만 함
-
2번 6번틀
-
운이 7할 노력이3 ? ㄴㄴ 운이7할 기세가3!! 하앗!!! 갈!
-
스밍때문에 멜론 손절 못치는중
-
생윤 질문 1
원조 과정에서 원조 원조대상국의 정치문화 개선을 위한 자금투여는 대체로 바람직 하지...
-
주말만큼은 음악에 올인하는 1인 ㅎㅎㅎ
-
언매 개념을 제댜로 해본적이 없어서 시험볼때는 그냥 중학교때 배운거 생각하고 지문...
-
ㅅㅂ
-
아오. 찐으로 쳐죽1하고 싶네
-
실모 풀면서 여러 방식으로 해보고 있는데 공통 주관식->확통->공통 객관식 이게...
-
칼뱅 직업적 성공을 거둔 사람만이 구원받을수 있다 틀린 이유 비슷한 조건문 너는...
-
보닌 큰일남 2
월욜에 셤괴목 4개
-
교재 언박싱 중 8
비닐포장을 모조리 벗겨내주마 으흐흐
-
고정3인데 딱히못올리겠죠
-
전애인이 내 목표대학교 다니는데 인스타보니까 존나존나 그 학교에서 잘사는거같아서...
-
ㄹㅇ
-
수특수완 열심히 푸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쓰하네요,,!
-
혼밥 난이도 원탑 10
“마라탕” 나는 밥 같이 먹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 고깃집이나 뷔페 가서도...
-
이감 3-2 0
74점 독서 4틀 문학 4틀 언매 2틀
-
강x 13회 4
강대X 13회 쉬웠음??? 갠적으로 시즌3보다 어려워서 컷 낮을줄 알았는데 뭔 1컷...
-
문학황이되고싶다 0
ㄹㅇ
넵 응원감사합니다!
제대로 정신차리게 해주십쇼
친동생은 아니죠?
대화내용 다 찾아봐도 제 동생이 먼저 저런거같지는 않아요 현실에서 한 대화는 제가 알 수 없어서 일단은 아니라고 믿기로 했습니다
ECRM에 자료 올리고 > 민원실 안들리고 사이버수사과 바로방문
모욕 사유로 고소한건 아니지만
인터넷에서 사기당해서 첫판결까지 2개월
변제의사 있다해서 계속 속행되다가 최종판결까지 7개월 정도 걸렸어요
9월에 하면 수능때까지 모를수도있어요
넉넉히 잡아서 3월쯤 진행해여겠네요
이전글을 이제 봤는데 처벌은 힘들거같네요
그래도 고소하려면 캡처같은건 다 모아두세요
고소를 당했다는 사실을 상대가 인지하게 할 수는 있을까요??
응원할게요!
이런 안좋은 일들이 다 올해수능 액땜 하는 거라고 생각합시다
마음 약해져서 봐주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