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는데
되게 감정적으로 되는데 괜찮은거임? 예를 들어 개념 다이해했다고 하는데 막상 숙제주면 잘 못풀어서 왜 못풀었는지 물어보면 10분 고민하다가 넘겼어요 이러는데 애초에 이 문제들이 10분이 아니라 어려우면 1시간이라도 고민하라고 준 문제들인데..
그래서 처음엔 개념보다는 다른게 문제겠거니 했는데 다른 문제들도 다 못품 그리고 질문들을 나한테 하는 것들이 허무맹랑함
그냥 결론은 머리안쓰는게 느껴짐 그래서 사실 오늘 약간 화내는 식으로 말했는데 이거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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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부에 대한 중요성을 못 느끼나봐 엄마가 하래서 하나보네
ㄴㄴ.. 3수생임
넹? 아니 진짜 뭐하는 놈인지 재수만 해도 부모님께 ㅈㄴ 미안해서 열심히 하는데 삼수하면서 태도가 그따구라구요?
열심히 하는 애인데 수학한정 이럼.. 나머지 과목은 잘함.. 그래서 더 화남
아…. 수학이 젤 중요한데 수학을 젤극혐하는군요 답답하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