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수능 접수 놓치기 쉬움
오래전 일이긴한데
경대 시험보고 1차 떨어져서 멘탈 가루 됐을 때
독서실 가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잠만 자다가
접수 놓침
그 땐 경대가 세상의 전부였는데
살아보니 또 그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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