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3점두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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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사탐런 1
이과 고2 내신 2.5이고 모의고사 생명 지구 선택해서 4 2 3 4 4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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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가 나을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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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망쳐서 삼반수 했는데 지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평소에 2아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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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읍학1 읍학1 특히 이 두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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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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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논술 절차 중단' 연세대 측과 시나리오별 상황 협의 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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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잉가여............. 진짜라면 너무 슬플 것 같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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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비랑 식비 다 합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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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30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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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 여르비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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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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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오류는 잘 안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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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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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인공지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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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뭐살까요? 작년엔 대성들음 올수 55424 국어 유대종t 인셉션 듣다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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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재종 학원 어디갈지 ㅊㅊ 좀. 예산대 상관 없고 수학 질문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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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수를 받은 후보자가 당선되도록 하는"이 틀리려면 "과반수를 받았음에도 당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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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0틀 8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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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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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듣고싶은데 누구 듣는게 좋을까요 망설이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사회계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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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햇음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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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협문 vs 아주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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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큼? 아시는분 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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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풀어서 답을 고른거랑 별개로 시험장에서 뭘골랐는지가 기억이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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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화 93 96 2 48 44 97 100 2 97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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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T 빅리그 예상컷 14
신뢰도 높습니까..? 2컷 안에 들거라 믿고 싶네요 제발 언매 2컷 안에 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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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절 ‘다른 후보를 합친 것 보다 많게 하는‘+ ’투표방식’ = 1차 결선 이뜻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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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나올수있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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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임요 0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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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냥 이의없음인데 나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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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또 12등급 동일시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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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모집정지 8
무슨말임 대체 의평원이 일방적으로 5000명 합격취소 시킬 힘 있었으면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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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어 3분남았는데 마킹실수 연속으로 7번해서 좆되는 꿈 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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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85 없음? 11
검토만 3번했는데 108나왔다가 85로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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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지원할라고 ITQ 알아보는 중인데 총 과목이 8개에 최대 3개 가능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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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시 1년더 재수할마음은 없지만 매일 잘때 꿈에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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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합격자 중 우수 입학 2인에게 1인당 연간 5백만원씩 4년동안 지급 (세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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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입학처 통해서 연락을 취해본 모양. 논의중이라니까 기다려봅시다. 원 게시글...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
최근에 모의고사 95점을 받은 적이 있어여 뭐를 해야 할까여
1번 틀린 빡대가리인데
그 간단한 지수 계산 문제가 안풀려요
그건 천재지변이라 막으려고 한다고 막아지지는 않을거에요 된다해도 얻을수있는 안정감에 비해 들여야 하는 인풋이 넘많은... 차라리 빨리풀고 검토를 추구하는건 어떨까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적 4점만 너무 안플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나요?
우선은 미적분 문항의 추론 난이도는 공통 킬러에 비해서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구성 요소가 어려우므로 밸런스를 맞춘 거죠)
쫄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