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3점두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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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가 기분좋게 뜯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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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공부는 안 하고 중세국어 논문을 보는 나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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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칼로 종이 그 접히는 부분 자르는거 만큼 깔끔하게 잘리는 걸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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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도 결과가 좋으면 불안하지나 않을텐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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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함 정병훈 좋아함 인스타 잘 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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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넘피곤하다..이럴땐 그냥 자야하겠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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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권에 4만원이라고?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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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수미상관이라고 할 수 없는 건가요? 그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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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4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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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회 풀었는데 80뜸. 1컷이 84임. 강K 고정 88을 쟁취하면 수능 높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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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르비 크악 씨발 바로 오르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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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 정의 8
섹은 원나잇 이런거로 해봤는데 사겨본 적은 없으면 모쏠인가요?(물론 제 얘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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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 이해했어요! 그럼 남친구함!!애니프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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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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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갤 선언문] 17
사유:도파민이 너무 많이 나옴. 수능 끝나면 금의환향 하겠음 글 제목은 내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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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감이 잡히는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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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풀어재끼는거 맞죠? 줄여야하나 인강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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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 접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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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노답유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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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선크림은 바르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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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너무 남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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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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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여행 많이 다녀보라고 한말이 무슨말인지 슬슬 이해되는 중....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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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실모 주말엔 문제풀이 할려고 하는데 보통 실모풀면 한 두문제 정도 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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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g(x)를 g(x)-f(x)로 계산하여 부호를 잘못써서 1이 아니라 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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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이하 접어 6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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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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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하는데도 책읽는것같음.. 도서관 사서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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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에서 개 털려서 할말을 잃음 다른건 아직도 이해 안되는 그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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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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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컬렉션 시즌 2 2회 7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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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및 선지구조 완전히 똑같이 해놓고 주제만 살짝 바꿔서(EBS) 이 지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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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뭐하는새끼지 1
7모 예전에 다 풀어놓고 지금 와 뭐냐 7모도있나 하고 수학 신나게 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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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나이주작했음 18
03년생이 아니라 02년생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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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가는데 밖에 어떤남자가 손흔들길래 핸드폰에 오르비화면 봤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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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 한번씩 실모 10번에서 막히는데 그때마다 진짜 찢고 싶음 서바 20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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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x대칭 교육과정 해설서인가?암튼 그런대에 도형의대칭이동은 x축 y축 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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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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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만 있으면 스카가 최고인듯 점심 집에서 먹고 스카가서 저녁 먹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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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땜에 시간이 다지났군. 내일하면대지~~ 집이나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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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몰래 대입준비함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
최근에 모의고사 95점을 받은 적이 있어여 뭐를 해야 할까여
1번 틀린 빡대가리인데
그 간단한 지수 계산 문제가 안풀려요
그건 천재지변이라 막으려고 한다고 막아지지는 않을거에요 된다해도 얻을수있는 안정감에 비해 들여야 하는 인풋이 넘많은... 차라리 빨리풀고 검토를 추구하는건 어떨까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적 4점만 너무 안플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나요?
우선은 미적분 문항의 추론 난이도는 공통 킬러에 비해서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구성 요소가 어려우므로 밸런스를 맞춘 거죠)
쫄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