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3점두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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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써져있는 내용은 아주 많음 근데 이기상이 처음부터 중요표시해둔 곳만 외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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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능 수학 2등급인데 중딩때 미적까지 다했던 애들 중에서도 3등급 이하 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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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 가능 ?? 1
연고대 문과 되나여?? 어디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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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생윤 윤사 2 4 3 1 2 93 74 3 97 90 백분위 인문 낮과도 못비비나..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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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한번더 할지 아님 일단은 대학 맞춰갈지 계속 대화중이에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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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기준 99퍼이고 진학사 기준 6칸 최초합인데 시간이 지나면 많이 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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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유전자와 가정환경이 그 사람의 10대, 20대의 9할 이상을 결정하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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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다니는 분들은 감빵갈 짓만 안하면 인생 꽃길인데 8
기분이 어떠신가요? 그런 인생 사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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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진 몰랐지.. 3 4페에 평가원이 핵폭탄을 심어뒀단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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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K가 뭐임...? 19
어디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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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버러지가 돼써 '낼'부터 운동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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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가정 하나도 없이 선택자수/표점/응시자풀 생각하면 생1지1이 고점도 저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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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 (김치전 and 계란프라리 and 소면 )무제한 = 10000 4
말도 안된다 ㅋㅋㅋ 심지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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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면 장수생인가요? 12
어떻게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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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거국은 그 지역에서 취업해서 살 생각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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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6개? 많이피면 반갑정도 피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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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수능 수학 푸는데 25수능 혼자 공통만 풀었을 때 22번빼고 다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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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애니 보고 평론 쓰는게 취미라 예전에 써놓은 글이에오... 수능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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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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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8 6평 96 9평 100 사설모의고사 약 80개이상 풀면서 거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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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애니 머볼까요 4월은너의거짓말 봇치더록 케이온 은 봤고 유포니엄은3기부터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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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안나서 335/4 이런 값이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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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원과목러들을 위한 조언 1편 (부제:Team 07 여러분 과탐에 찌들 시간입니다) 5
원래 뱃지 따고 글쓰려 했는데 지금부터 시작해야 과학탐구 안정적으로 맞출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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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능이라고 착각했음ㅠ 4페에 그짓을 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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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학은 작년보다도 쉬웠으나 올해 2-2가 적당히 무게감이 있었고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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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T 이투스 4
거의 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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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소문이 잘못 나서 그렇지 그냥할만한정도임 지구에 비하면 응애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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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될까여 0
언미화지 87 88 2 5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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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47이면 3
메디컬 목표 내년에 한번 더한다고 해도 사탐런 안하는게 맞을까요? 9모땐 3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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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레전드설사 10
찍어보여주고싶네 진짜로 기네스북 안되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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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메가커피 7
메가커피 매장가서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어디 카테고리?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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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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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못느껴볼 기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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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오류는 당연히 아니지만 논란은 될 수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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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면접 8
생기부에는 외과 의사라 적힘. 구강 악안면 외과 하고 싶더고 말허려는디 왜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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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에 옮기는 대학이랑 과까지 다 써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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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첫사랑. 기억속의그대. 그대는 나를 기억하나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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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날씨랑 비숫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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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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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하면서 용돈벌이 겸 제 국어 감 유지 겸 국어과외 준비해볼려는데 제가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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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개념 0
이번 수능 최저만 맞춘다는 생각으로 수학버려서 안한지 한 4달 넘었고… 이번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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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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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미적 1틀 공통2틀입니다.. 연고대중 저에게 어디가 좀 더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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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인 사람한테 물어봐야됨 2,3한테 물어보면 당연히 고대라하지 지가 가야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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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4
도어투도어로 걸어서 20분인 잇올 vs 대중교통(지하철한방)으로 35분인 잇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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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궁극적인 원인의 원인은 현실이 아닌 이데아에 있다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둘다객관식임니다심지어,,,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수시로 붙어서 정시원서는 안썼어요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
최근에 모의고사 95점을 받은 적이 있어여 뭐를 해야 할까여
1번 틀린 빡대가리인데
그 간단한 지수 계산 문제가 안풀려요
그건 천재지변이라 막으려고 한다고 막아지지는 않을거에요 된다해도 얻을수있는 안정감에 비해 들여야 하는 인풋이 넘많은... 차라리 빨리풀고 검토를 추구하는건 어떨까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적 4점만 너무 안플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나요?
우선은 미적분 문항의 추론 난이도는 공통 킬러에 비해서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구성 요소가 어려우므로 밸런스를 맞춘 거죠)
쫄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