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3점두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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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호소인 96은한번손들어봐 일단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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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매한거같아요… 일반과 가기는 죽어도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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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찍맞때매 높아진거라고 생각되는데 님들 생각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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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66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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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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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인가? 근데 또 cpa로스쿨생각하면 고대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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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문제 다맞는거 같아서 넘어갔다가 끝나기 직전까지 고민했음 이감에서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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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 길인데 0
마음이 싱숭생숭함 교수가 수업해도 안들릴 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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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것들..혹은 자신이 의미있게 사용한것 같았던 교재 ㅊㅊ부탁드립니다! 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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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기달려라 탐구 하나땜에 대학못가는 재수생이 간다 좀 매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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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는 다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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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든 깡피지컬로 뚫어낼 수 있는 기초체력이 중요한 거같음 진짜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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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애니 7
택스 오퍼스 데스티니 타이탄 바이올렛 애버가든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갓프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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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번 정답 안보여서 정신나갈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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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틀 81인데 3까진 안 내려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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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부산대 이상의 대학의 항공우주공학, 기계공학과 진학 희망하는 고1입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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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자료 같은거 보면 맨날 붙어있던데 학교 안에서는 어떰? 존나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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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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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매번숙취는힘들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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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전국 모든 혁신도시+기업도시+도청이전신도시 0
구경 및 답사 가볼 예정인데 기대되네요..... 충북혁신도시 평가원 사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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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거 끄적이면 감점이래 이러니까 더 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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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
진학사가 좋나요 텔레가 좋나요..? 하나 살건데 뭐가 좋은지 ㅊㅊ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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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약대 6
제가 지금 이대약대 기준 972점인데 작년 최초합격자 평균이 950점대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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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5라고 현실부정하려고 했는데 주변애들 보니까 1컷 47인게 다행인듯하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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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못간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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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ㅁㅌㅊ 4
돼지 김치찌개에 돼지 추가했음 곧 배달 올 예정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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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다니까 나9번못풀엇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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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난 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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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기준 탐구 사탐이면 요새 어느정도 가나요? 연고대 인문 가능한가요 ? 안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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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대단하네 1회독 제대로 한번 하는것도 벅차던데 회독할수록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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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ㅈㄴ 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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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영화 1
를 봤는데요 머리 밀고 나오는 '이고르' 역의 배우 유리 보리소프가 눈에 익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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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98점 이고 올해 4일정도 1일1실모쳤는데 아침에 실모치고 저녁에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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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자퇴원서 3
언제까지 내야해요? 뜨는건 확정인데 수시발표나기전에 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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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논 보신분 있나요 어땠어요? 좀 쉬운 것 같은데 컷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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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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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가 꿀이라고...? 11
미적이랑 1컷이 4점이나 차이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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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과외 1
백분위 23 88 24 95 25 100인데 수요 있을까요..? 내년부터 지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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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문독이 맞다 8
아무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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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낮은 공대 가능할까요? 아님 서성한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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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으로 원서 넣겠다는거 아닙니다 저건 서성한도 힘들다는거 알아요 다만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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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3모 백분위 57->수능 92점 수학 고2 3모 3컷 ->국어 고3 3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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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1
를 노린다면 몇 수가 마지노선일까요?? 메디컬이라 붙기만 하면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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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틀 2틀 3틀 널렸음 근데 중상위권이랑 좀 애매한 상위권들은 탐구에서 모조리 나락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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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처럼 화장실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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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세번했습니다그거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
최근에 모의고사 95점을 받은 적이 있어여 뭐를 해야 할까여
1번 틀린 빡대가리인데
그 간단한 지수 계산 문제가 안풀려요
그건 천재지변이라 막으려고 한다고 막아지지는 않을거에요 된다해도 얻을수있는 안정감에 비해 들여야 하는 인풋이 넘많은... 차라리 빨리풀고 검토를 추구하는건 어떨까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적 4점만 너무 안플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나요?
우선은 미적분 문항의 추론 난이도는 공통 킬러에 비해서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구성 요소가 어려우므로 밸런스를 맞춘 거죠)
쫄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