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3점두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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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으니까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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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3
독서실 연등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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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1
진짜 과목 바꾸기 싫은데 지1은 나랑 안맞나봄.. 서바, 더프 오답도 착실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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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0
언매 81점 (120, 81) 미적 80점 (128,91) 영어2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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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년에 확통 미적 표점차때매 욕디지게 먹지않음? 6
올해 뭐 확통은 다 3점짜리수준이었다는데 평가원은 표점차 줄일생각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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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2
보카로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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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수능(언미물생-22242) 마지막으로 봤었고(이후 공부x) 군수할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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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에휴… 왜… 물로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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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애니 추천좀 17
ㅈㄴ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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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함 다시해볼라 하는데요. 1. 미적이랑 기벡 고민중에 기벡쪽으로 거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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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이엇는데 육성으로울음 난 뭐고....하면서할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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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포기하고 깔개런 했음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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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에서 화작 2
올해 69 언매 1개 툴룠는데 수능날 시간관리를 못해서 뇌 빼고 대충푸느라 4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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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무조건 사탐이 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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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제발.... 공4미4에 지금 메가는 3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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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행복해짐 2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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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편 국어 87 2등급 수학 88 백분위 98 영어 97 1등급 화학 43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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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성적 때문에 같이 얘기해주고 있는데 언매 97 미적 81 영어 2 물리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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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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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월 9등급->23년11월 85점 백분위91(실수두문제)->24년11월 9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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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워드마스터만 봐도 1 나오는 영어 실력 드릴테니 과탐 잘하는 대가리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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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화1하기로했어요 애초에 목표가 설공이라 물화중에 하나 해야하는데 물리는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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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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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학교는 서강대가 더 이쁜것같기도? 국수무난 탐약간잘이라 서강대 갈일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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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붙었으면 좋겠어요 기적은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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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영어 1
성대 영어 반영비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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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라인 잡은다음에 아무리 못해도 여긴 갈 거 같다는 곳(때려죽어도 붙는 곳)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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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등급 재수 2등급 삼수 3등급 현역때는 화학의 화도 모르는 수준이고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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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물2/생1/생2 으로 조합 맞추려고 하는데 어떤 조합이 나을까요? (물1화1화2생1 다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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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틀림 3
15번 근데오답률이꽤높더라고 그래도다행히93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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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시했다가 천벌그대로받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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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만 맞췄어도 올해 평가원 언어+매체 다 맞는 쓸데없는 기록이라도 세우는 건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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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만 몇년째 붙잡고 있는데 수능 실전에선 절대로 2등급 이상 안 나와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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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 과1 조합으로 지원이 가능한가요 무조건 과탐두개해야됨? 한의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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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보다 많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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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기하88점이2등급인데 킥킥...기하...킥킥 시발로마 내년에만명붕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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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한다는거만 보이고 아무리찾아도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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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20분 좀 넘게 박고 -8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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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설대 비상경 가능할까요?? 걍 설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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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언매 98 미적 85 영어 1 생명 34 지구 38 12143 인데 시대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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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한다고 꼭 친구가 없어지는건 아니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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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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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화1으로 수능 보면 피해자 2번 화1으로 수능 보면 바보 3번 화1으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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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수없다 ㅋㅋㅋㅋ ㅇㅈ 13
저 근데 이분이랑 좀 닮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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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2
진짜 마지막으로 내년 논술학원비랑 재종학원비 내주신다는데 너무 죄송하다 ㅜㅜ 능지처참 여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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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 솦 창아공 이건 발뻗잠 가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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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에도 수능 공부를 틈틈히 하시다가 휴학 내고 학원 들어가서 공부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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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부턴 무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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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또 투척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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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고3입니다 저는 미적러고 25수능 풀어봤을때 77점...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
최근에 모의고사 95점을 받은 적이 있어여 뭐를 해야 할까여
1번 틀린 빡대가리인데
그 간단한 지수 계산 문제가 안풀려요
그건 천재지변이라 막으려고 한다고 막아지지는 않을거에요 된다해도 얻을수있는 안정감에 비해 들여야 하는 인풋이 넘많은... 차라리 빨리풀고 검토를 추구하는건 어떨까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적 4점만 너무 안플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나요?
우선은 미적분 문항의 추론 난이도는 공통 킬러에 비해서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구성 요소가 어려우므로 밸런스를 맞춘 거죠)
쫄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