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3점두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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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적은 진짜. . . 너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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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납니다 국군이 너무나도 잘 지키고 있고 (국군은 하는 거 없이 미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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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자원조사 3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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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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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휴무 날아간거 아직도 빡치네 아오 걱정말고 그냥 공부하세요 연례행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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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논술 0
혹시 보건정책관리학과 쓰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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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약 전쟁나면 미국은 북한 도와줌? 한국 도와줌? 5
트럼프라는 가정하에 김정은이랑 트럼프랑 사적인 연락 나눌정도로 사이 좋은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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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분이네 2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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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보수로서 야스가나오는 소설을 애들에게 읽힐수는 없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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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좋은점 4
중간고사 안쳐도 됨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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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밸런스는 조화롭게 잘 잡혀있어서 '모의고사'로써의 역할은 괜춘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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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 상상모의고사 구매없이 이매진 핫100만 정가로 구매하는 법 1
1)메가스터디 최인호t 상상해설강의 패스 수강 2)교재구매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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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점 비문학 -15 문학 -12 화작 -2 음.... 연계... 해야겠지?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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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못살아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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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뭐 하트 터지는 단위가 다르네 어림잡아도 하루에 수백씩 벌듯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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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력도발 할거면 절대 저렇게 방송에 대고 전투준비태세다 뭐다 하면서 어그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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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어떻게 할지 생각하는 걸로 하고 그냥 지금은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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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포상대기 계속할텐데...2년전에도 딱 이랬음(PTSD) 현역들 고생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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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이어도 1
전쟁나면 자진입대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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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가고싶은데 과탐으론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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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작수 준비 할땐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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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0
어디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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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n제 풀었는데 불로내면 정답자 0명이게 할수있는 문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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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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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쫄리냐? 공포가 차오르나 전쟁 일어나면 좆되는 게 어딘진 알고? 북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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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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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외대 논술을 수석으로 합격하였습니다.(논술 전형 전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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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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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 끝나면‘… 모든 애틋함은 이 문장에서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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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한양 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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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강 노벨상 터진이후로 그지랄한거 졸라 이상함 ㅋㅋ 연떨 고붙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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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대학 어디어디 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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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 더 예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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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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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마냥 굽신거리진 않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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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나 불안장애 있으면 1등급 받기 힘든가요? 24
제가 adhd나 불안장애가 확실히 하나는 있을거같음(과거에 좀 안좋은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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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물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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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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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배기범이면 3
인스타에 뭐라고 글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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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5경기 3꽉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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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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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관리 질문 준킬러에서 안막히고 풀면 평가원 기준 만점까지 가능한데,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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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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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 기호를 꼭 기억해 주세요 - 실수 방지 19
고3 때 저도 실수를 밥 먹듯 했습니다 1. 이런 실수해 본 학생들이 있나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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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3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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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열심히 안하거나 내가 당장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이면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
최근에 모의고사 95점을 받은 적이 있어여 뭐를 해야 할까여
1번 틀린 빡대가리인데
그 간단한 지수 계산 문제가 안풀려요
그건 천재지변이라 막으려고 한다고 막아지지는 않을거에요 된다해도 얻을수있는 안정감에 비해 들여야 하는 인풋이 넘많은... 차라리 빨리풀고 검토를 추구하는건 어떨까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적 4점만 너무 안플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나요?
우선은 미적분 문항의 추론 난이도는 공통 킬러에 비해서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구성 요소가 어려우므로 밸런스를 맞춘 거죠)
쫄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