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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바꿀까 11
갑자기 바꾸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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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볍게 움짤 두개만 하겠습니다 (내일은 더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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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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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12
1. 응급의학과 2. 내과 3. 정신건강의학과 4. 신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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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게동 재밌나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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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설맞이 끝 12
남은 EX문제는 드릴 하고나서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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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도장 조작 잡은 거 그 때가 언제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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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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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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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킬라를 방향제마냥 뿌렸더니 다 죽어버림… 상태가 은근 괜찮으니 모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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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500배 설정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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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쪽팔린다 11
이거 버리러갈때 엘베에 사람없을줄 알고 여기에 앉아서 기다렸는데 사람있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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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ㅇㅈ 7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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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이지만 좀 낫네요 본인 전공의되는 상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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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와 신경외과 더블보드 낭만밖에 남지 않았다 일단 의대부터 합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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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실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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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내용을 다루고 싶고 바이탈과에 가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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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80중 9평 80초 이감 서바 강케이 80초~중에서 형성 (1컷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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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의비애 6
슬픔
믿찍5를 들은 사교육 수강생들에게 너무 쉽다는 이유
과탐식 선지구성으로 간다면
주관식으로 못내니까?
예전 킬러랑 요즘킬러랑 다른게
예전킬러+ㄱㄴㄷ 한게 요즘킬러같음ㅋㅋ
작년 6평인가 한번 주관식으로 냈다가 또 킬러라고 저격받은게 기억나네요 ㅋㅋ
그래서 평균값정리, 롤 이런거 묻기가 힘들어졌음
교과서에서도 비중있게 다루고 학문적으로도 중요한 정리들인데 정작 수능에선 물어보질 않으니..
그러네
현역때 14번 ㄱㄴㄷ 답 ㄱ이었었는데 ㅋㅋㅋ
정답률 꼴등엔 1번답도 한몫했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