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국어지문 읽다가 지렸다싶은거 잇으신가여
전 그 릿밋핏 기출중 하나엿을건데
플라톤 철학 원문 번역 그대로 지문으로 나온거 잇거든요 지식의 구조에 대한 내용인데
그거 읽고 ㄹㅇ 와 이러니까 이사람이 GOAT구나 소리가 절로나옴
아니 고대에 저정도 사유를 도대체 어케하는거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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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 하나만 듣고 인강안듣고 문풀만할건데 개념강의 하나만 추천해주싲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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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자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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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익혀서 넣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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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방인혁t expert 0, 17모고 수학-작년 수능(아직 안풀어봄) 생명-정석준t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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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부정하면 내가 너무 초라해질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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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커뮤에서 저런 논란 결과 맞추는거 한번도 못봄 2
빡쳐도 그냥 기다리는게 상책 맘에 안들면 입시 끝나고 대학 소송준비해도 되고
베이즈주의 지문이 되게 감명깊었던듯?
한동안 그거 관련해서 여러가지 예도 넣어보고 생각도 했었으니까
'별다른 이유없이 학교를 옮기는 행위'
헤겔이랑 유류분권
평가원 ㅈㄴ대단하다는걸 느낀 지문…….
진짜 분석할때 쾌감 쩔었어요
난 문학지문 무성격자의 주인공놈 대가리속이 인상깊어서 지금도 종종 그렇게 생각해봄
언어이해 풀다가 지리는거 찾았는데 오래되어서 즈제는 기억이..
그 22 예시문항 데카르트 지문인가?
처음에 국어 글 읽는법 몰랐을땐 브레턴 헤겔보다 어려웠고 진짜 1도 이해 안돼서 아예 다틀렸는데 내공 좀 쌓이고 나니까 정보가 착착 맞아 들어가는 느낌이었음
브레턴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