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국어지문 읽다가 지렸다싶은거 잇으신가여
전 그 릿밋핏 기출중 하나엿을건데
플라톤 철학 원문 번역 그대로 지문으로 나온거 잇거든요 지식의 구조에 대한 내용인데
그거 읽고 ㄹㅇ 와 이러니까 이사람이 GOAT구나 소리가 절로나옴
아니 고대에 저정도 사유를 도대체 어케하는거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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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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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망치고 다음날아침에 일어났을때 그 좆같은 기분을 떠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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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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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죄인 만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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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가 기분좋게 뜯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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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나는걸까 다들 왜케 말을 재밌게 잘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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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말고 국어사탐은 지금까지 본 모든 실모 통틀어서 커하찍음 캬캬 미적도 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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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접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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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리논술 이번에 봤는데 그냥 현장에서 시험 본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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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이.. 3
동국대 불지르는 내 원대한 꿈은 관심하나도 없고 미적성적만 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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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a.live/b/namuhotnow/118658838?p=1 게임프리크 미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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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때 자기들아니라고 입장표명까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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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너무 남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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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에서 개 털려서 할말을 잃음 다른건 아직도 이해 안되는 그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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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6 9모 성적이 이런거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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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ㅇㅈ 3
아. 9평은 까지도 못할 정도로 개박았기 때문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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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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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건국 동국 부산 경북 외대 이렇게 치는데 경희는 국제캠이고 외대는 본캠...
베이즈주의 지문이 되게 감명깊었던듯?
한동안 그거 관련해서 여러가지 예도 넣어보고 생각도 했었으니까
'별다른 이유없이 학교를 옮기는 행위'
헤겔이랑 유류분권
평가원 ㅈㄴ대단하다는걸 느낀 지문…….
진짜 분석할때 쾌감 쩔었어요
난 문학지문 무성격자의 주인공놈 대가리속이 인상깊어서 지금도 종종 그렇게 생각해봄
언어이해 풀다가 지리는거 찾았는데 오래되어서 즈제는 기억이..
그 22 예시문항 데카르트 지문인가?
처음에 국어 글 읽는법 몰랐을땐 브레턴 헤겔보다 어려웠고 진짜 1도 이해 안돼서 아예 다틀렸는데 내공 좀 쌓이고 나니까 정보가 착착 맞아 들어가는 느낌이었음
브레턴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