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국어지문 읽다가 지렸다싶은거 잇으신가여
전 그 릿밋핏 기출중 하나엿을건데
플라톤 철학 원문 번역 그대로 지문으로 나온거 잇거든요 지식의 구조에 대한 내용인데
그거 읽고 ㄹㅇ 와 이러니까 이사람이 GOAT구나 소리가 절로나옴
아니 고대에 저정도 사유를 도대체 어케하는거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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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생은 친척분 중 한 명이라고 했는데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아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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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민해져서 그런가 거슬리는 걸 참질 못 하겠네 1
피해준 건 없는데 자꾸 친구 없는 거 티내는 애가 보여서 너무 화가 남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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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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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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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먼디 4
수학 14 16 19 20 28 30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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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0이나 181130보다 어려움? 9덮 22번같은거는 기출중에 이정도로 어려운걸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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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고맙다 1
내 남은 수험생활을 위해 녹아웃을 자진해서 안 가다니.. 씨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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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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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놈 접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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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선택 )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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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란 걸 해본 적 없을 때부터 2후~1초 떴음 근데 3년을 박아도 안오름 오히려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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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한테 뿌려주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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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전쟁나냐? 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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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비자 있는 사람도?
베이즈주의 지문이 되게 감명깊었던듯?
한동안 그거 관련해서 여러가지 예도 넣어보고 생각도 했었으니까
'별다른 이유없이 학교를 옮기는 행위'
헤겔이랑 유류분권
평가원 ㅈㄴ대단하다는걸 느낀 지문…….
진짜 분석할때 쾌감 쩔었어요
난 문학지문 무성격자의 주인공놈 대가리속이 인상깊어서 지금도 종종 그렇게 생각해봄
언어이해 풀다가 지리는거 찾았는데 오래되어서 즈제는 기억이..
그 22 예시문항 데카르트 지문인가?
처음에 국어 글 읽는법 몰랐을땐 브레턴 헤겔보다 어려웠고 진짜 1도 이해 안돼서 아예 다틀렸는데 내공 좀 쌓이고 나니까 정보가 착착 맞아 들어가는 느낌이었음
브레턴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