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 학생이고 과외만으로 재수하는 중인데 궁금한거 물어보셈
작수 국수영생지 45234 9모 13233이다 하위권 탈출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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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문제일ㅋ가봐 존나무섭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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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잠실 딱 대라 2
패배요정 시리즈엔딩요정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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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때는 전달하고자 하는 맥락과 그에 대한 근거를 제대로 드러내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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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로 수학 푸는데 평소렁 같은 샤픈데 이상하게 손이 무겁고 필기속도가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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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굶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탐구칠때 집중거의 못하고 나와서 거의 쓰러졌었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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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커뮤에서 저런 논란 결과 맞추는거 한번도 못봄 2
빡쳐도 그냥 기다리는게 상책 맘에 안들면 입시 끝나고 대학 소송준비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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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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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행사 뭐냐뇨.. 귀찮아 도서관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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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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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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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빡대가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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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교수님께선 다 아시겠지 내가 비록 지피티가 내놓은 답변을 보고 틀린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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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국갈건데 4
메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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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 버스 두대나 보내주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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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3
김승리 아수라 구성 어떤 식 인가요? 한 주마다 이런 구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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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걸릴것같음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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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권에 드는게 가능하긴 함? 1번 도형? 그게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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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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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은 새로운 그런 시스템인줄알았네 ㅋㅋㅋㅋ 김봉소 상상 리트 3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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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해놓고 누워서 오르비하기
국어가 젤궁금하네 국어 어케함
국어는 일부러 전략적으로 7월까지 유기했다가 7월부터 과외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수학이 너무 급해서 일단 그랬음 모든 과목을 모래주머니 효과로 공부하고 있는데 국어도 쉬운 기출은 안 풀고 어려운 것만 골라풀었음 지금 정착한 과외쌤은 주 1회 2시간 정도하고 있고 어려운 기출 풀고 피드백해주고 이거 반복중임
재능이군
설마 재능이겠누 현역때 계속 4였음
방법을 고친거임